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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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권위 있는 교육연구단체 존 듀이협회 이케다 SGI 회장 ‘종신명예회원’ 결정
박소연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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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권위 있는 교육연구단체 존 듀이협회 이케다 SGI 회장 ‘종신명예회원’ 결정
브라질 쿠리티바市, SGI 회장 ‘현창장’ 말레이시아 예술단체, SGI 회장 ‘표창장’
【종합】미국의 권위 있는 교육연구단체 ‘존 듀이협회’가 이케다(池田) SGI 회장을 제1호 ‘종신명예회원’으로 결정했다. 이것은 창가(創價)교육의 사상을 널리 세계에서 실천하는 SGI 회장의 업적을 찬탄해 존 듀이협회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결정한 것이다.
게리슨 회장은 올해 1월 미국소카대학교(SUA)를 방문해 SGI 회장의 교육관이 넘치는 캠퍼스를 직접 보고 “SUA는 상상을 초월한 발전을 하리라 기대한다”라고 감동을 표했다. 또 “저는 SGI 회장의 ‘인간관’과 ‘교육관’에 깊이 공감합니다” “SGI 회장은 학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감사하는 마음’은 듀이가 말하는 ‘올바른 관계성’의 가장 아름다운 결정(結晶)입니다”라고 말했다.
브라질 쿠리티바시 시의회의장에서 열린 경축의회에서는 SGI 회장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발의자 에르네스투 시의원은 “창가학회는 어떠한 난(難)도 극복하고 교육과 문화의 힘으로 평화와 번영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음악에 비유한다면 마키구치 초대 회장과 도다(戶田) 제2대 회장은 베토벤과 바흐와 같은 거장이며, 그 정신은 지금 세계에 유포되고 있습니다”라고 축하했다.
말레이시아 예술단체인 ‘말레이시아초당문금석(草堂門金石)서화회’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5・3 ‘창가학회의 날’을 경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 | 화광신문 : 08/05/30 78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