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싱가포르 창가학회 온라인 총회
관리자
2020-09-10
2,731
‘7·3’ 창가 인권투쟁 배운다
【싱가포르】 싱가포르 창가학회가 지난 7월 3일에 창가 인권투쟁의 원점인 ‘7·3’을 기념하는 총회를 온라인으로 열었다.
유튜브를 활용해 열린 총회에 6000여명이 넘는 벗이 참석했다.
총회에서 미래부와 청년부, 음악대와 고적대 대표는 청년부 노래 ‘미래 지도 ~Step Forward~’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다. 또 코로나19 속에서 불법 대화와 소설 ‘신·인간혁명’ 연찬에 도전한 내용을 보고했다.
쉬쑹헝 남자부장과 정리옌 여자부장은 창가학회 창립 90주년이 되는 ‘11·18’을 향해 청년부 대화 캠페인을 발표했다. 정융지 이사장은 ‘7·3’에 맥동하는 사제정신을 언급하고, “이케다 선생님의 행동을 계승해 지금 있는 장소에서 평화와 행복의 씨앗을 뿌리는 대화에 도전하자”고 호소했다.
유튜브를 활용해 열린 총회에 6000여명이 넘는 벗이 참석했다.
총회에서 미래부와 청년부, 음악대와 고적대 대표는 청년부 노래 ‘미래 지도 ~Step Forward~’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다. 또 코로나19 속에서 불법 대화와 소설 ‘신·인간혁명’ 연찬에 도전한 내용을 보고했다.
쉬쑹헝 남자부장과 정리옌 여자부장은 창가학회 창립 90주년이 되는 ‘11·18’을 향해 청년부 대화 캠페인을 발표했다. 정융지 이사장은 ‘7·3’에 맥동하는 사제정신을 언급하고, “이케다 선생님의 행동을 계승해 지금 있는 장소에서 평화와 행복의 씨앗을 뿌리는 대화에 도전하자”고 호소했다.
() | 화광신문 : 20/08/14 136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