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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 ‘영광의 공전보’ 간행
관리자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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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선생님 60년 공적을 연표형식으로 소개
【도쿄】 창가학회가 지난 5월 3일, 연보 ‘이케다 선생님 회장 취임 60주년 기념 영광의 공전보’(비매품)를 간행했다.

창가학회가 지난 5월 3일, 연보 ‘이케다 선생님 회장 취임 60주년 기념 영광의 공전보’(비매품)를 간행했다.
이 책에서는 제2대 회장 도다 조세이 선생님이 의탁한 세계광포의 대도를 불석신명(不惜身命)의 투쟁으로 연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의 격투를 연표로 정리했다. ‘회장 취임 전의 주요 궤적’으로 시작해 1960년 5월 3일, 제3대 회장 취임식부터 올해까지 선생님의 주요 공적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이케다 선생님은 제3대 회장 취임식에서 ‘오늘부터 도다 문하생을 대표해 화의(化儀)의 광선유포를 목표로 일보 전진하는 지휘를 하겠다!’고 사자후(師子吼)하셨다. 그리고, 4년 뒤인 6주기까지 도다 선생님의 유언인 300만 세대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그해 10월, 첫 세계광포 여정으로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방문했다. 그리고 이듬해인 1961년에 아시아(1월 28일~2월 14일)와 유럽(10월 4~23일)을 방문하고 1962년 11월에 300만 세대를 달성했다.
1970년 1월에 750만 세대를 달성한 뒤 토인비 박사를 비롯한 세계의 지성과 대화를 나누고 중국과 소련(당시)을 방문해 인간외교를 펼쳤다. 불법(佛法)을 바탕으로 한 평화·문화·교육 운동도 본격적으로 펼쳤다.
선생님은 날마다 동분서주하면서도 벗을 계속 격려하고 깊은 사제의 유대를 맺었다. 이후 학회는 종문의 속박을 끊어내 ‘혼의 독립’을 쟁취하고 세계종교로 크게 비약했다. 선생님은 대화로 인류를 잇고 전 세계에 생명존엄과 인간주의 철학을 넓혔다.
이러한 대투쟁을 엮은 이 책은 동지에게 창가의 광포사와 준엄한 사제(師弟) 정신을 배우는 주옥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창가학회가 지난 5월 3일, 연보 ‘이케다 선생님 회장 취임 60주년 기념 영광의 공전보’(비매품)를 간행했다.
이 책에서는 제2대 회장 도다 조세이 선생님이 의탁한 세계광포의 대도를 불석신명(不惜身命)의 투쟁으로 연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의 격투를 연표로 정리했다. ‘회장 취임 전의 주요 궤적’으로 시작해 1960년 5월 3일, 제3대 회장 취임식부터 올해까지 선생님의 주요 공적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이케다 선생님은 제3대 회장 취임식에서 ‘오늘부터 도다 문하생을 대표해 화의(化儀)의 광선유포를 목표로 일보 전진하는 지휘를 하겠다!’고 사자후(師子吼)하셨다. 그리고, 4년 뒤인 6주기까지 도다 선생님의 유언인 300만 세대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그해 10월, 첫 세계광포 여정으로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방문했다. 그리고 이듬해인 1961년에 아시아(1월 28일~2월 14일)와 유럽(10월 4~23일)을 방문하고 1962년 11월에 300만 세대를 달성했다.
1970년 1월에 750만 세대를 달성한 뒤 토인비 박사를 비롯한 세계의 지성과 대화를 나누고 중국과 소련(당시)을 방문해 인간외교를 펼쳤다. 불법(佛法)을 바탕으로 한 평화·문화·교육 운동도 본격적으로 펼쳤다.
선생님은 날마다 동분서주하면서도 벗을 계속 격려하고 깊은 사제의 유대를 맺었다. 이후 학회는 종문의 속박을 끊어내 ‘혼의 독립’을 쟁취하고 세계종교로 크게 비약했다. 선생님은 대화로 인류를 잇고 전 세계에 생명존엄과 인간주의 철학을 넓혔다.
이러한 대투쟁을 엮은 이 책은 동지에게 창가의 광포사와 준엄한 사제(師弟) 정신을 배우는 주옥 같은 책이 될 것이다.
() | 화광신문 : 20/05/22 135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