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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니애폴리스市, 이케다 선생님에게 명예시민 칭호
관리자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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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박사의 헌신은 시민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
【미니애폴리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시가 지난 3월 18일, 평화·문화·교육을 위해 공헌한 공적을 기려,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에게 ‘명예시민’ 칭호를 수여했다.
미니애폴리스시는 미국 중서부에 위치한 미네소타주에서 가장 큰 도시로 약 42만5000명이 살고 있다.

미니애폴리스시가 지난 3월 18일, 이케다 선생님에게 수여한 ‘명예시민’ 증서.
‘미니애폴리스’는 원주민의 언어와 그리스어를 합친 말로 ‘물의 도시’라는 뜻이다.
시내에는 북미 최대의 미시시피강이 유유히 흐르고 20개가 넘는 호수가 사람들의 마음을 윤택하게 한다.
또 미니애폴리스시는 오래전부터 제분업이 번성해 세계에서 가장 큰 곡물 거래소가 있고 미국 중서부를 관할하는 연방준비은행이 있어 지역 경제의 중심지로도 발전했다.
미니애폴리스시의 SGI 멤버는 ‘좋은 시민이 되어라’는 이케다 선생님의 지침을 가슴에 새기고 지역에 신뢰의 연대를 구축하고자 풀뿌리 대화를 추진하면서 여러 시민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2003년에는 미니애폴리스시에 있는 명문 미네소타대학교에서 ‘간디·킹·이케다-평화건설의 유산’전을 개최했다. 이 전시를 관람한 시민들 사이에 이케다 선생님의 평화철학에 관한 이해와 공감이 크게 넓혀졌다.
이번 ‘명예시민’ 증서에는 프레이 시장의 서명과 함께 ‘(이케다 박사의) 공헌과 헌신은 미니애폴리스시 주민에게 영속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그 공헌으로 ‘미니애폴리스는 더욱 좋은 도시가 되었다’고 씌어 있다.
이케다 선생님을 명예시민으로 맞이한 미니애폴리스시에 불법(佛法)을 기조로 한 생명존엄 철학이 더한층 눈부시게 빛난다.
미니애폴리스시는 미국 중서부에 위치한 미네소타주에서 가장 큰 도시로 약 42만5000명이 살고 있다.

미니애폴리스시가 지난 3월 18일, 이케다 선생님에게 수여한 ‘명예시민’ 증서.
‘미니애폴리스’는 원주민의 언어와 그리스어를 합친 말로 ‘물의 도시’라는 뜻이다.
시내에는 북미 최대의 미시시피강이 유유히 흐르고 20개가 넘는 호수가 사람들의 마음을 윤택하게 한다.
또 미니애폴리스시는 오래전부터 제분업이 번성해 세계에서 가장 큰 곡물 거래소가 있고 미국 중서부를 관할하는 연방준비은행이 있어 지역 경제의 중심지로도 발전했다.
미니애폴리스시의 SGI 멤버는 ‘좋은 시민이 되어라’는 이케다 선생님의 지침을 가슴에 새기고 지역에 신뢰의 연대를 구축하고자 풀뿌리 대화를 추진하면서 여러 시민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2003년에는 미니애폴리스시에 있는 명문 미네소타대학교에서 ‘간디·킹·이케다-평화건설의 유산’전을 개최했다. 이 전시를 관람한 시민들 사이에 이케다 선생님의 평화철학에 관한 이해와 공감이 크게 넓혀졌다.
이번 ‘명예시민’ 증서에는 프레이 시장의 서명과 함께 ‘(이케다 박사의) 공헌과 헌신은 미니애폴리스시 주민에게 영속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그 공헌으로 ‘미니애폴리스는 더욱 좋은 도시가 되었다’고 씌어 있다.
이케다 선생님을 명예시민으로 맞이한 미니애폴리스시에 불법(佛法)을 기조로 한 생명존엄 철학이 더한층 눈부시게 빛난다.
() | 화광신문 : 20/05/15 134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