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교육계 이케다 SGI 회장 찬탄

윈린과기大 ‘이케다 다이사쿠 연구실’ 설립
중국문화大 ‘문화・창가우의의 날’ 기념행사

【타이완】 타이완 교육계에 이케다(池田) SGI 회장의 교육・평화 철학의 공감대가 넓혀지고 있다.

타이완 중서부 윈린현에 있는 윈린과기대학교가 ‘이케다 다이사쿠 연구실’을 설립했다.

개소식이 지난 3월11일, 윈린과기대학교 도서관교학연구센터에서 열렸다. 이 연구실은 린 총장이 소카대학교를 방문했을 때 창가학회 삼 대 회장의 인류 행복과 평화를 위한 행동에 감명 받아 설립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또 타이완 명문 중국문화대학교가 지난달 24일, ‘문화・창가우의의 날’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어 장징후 중국문화대학교 이사장 등 1천5백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 이사장은 ‘우의의 날’에 협력한 SGI 회장에 대한 ‘감사장’을 대리 린자오 타이완SGI 이사장에게 전달하고, “서로 교류를 통해 최고의 가치를 창조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타이중시에 있는 베이신중학교가 SGI 회장에게 ‘문화교육의 빛’상을, 리런초등학교, 쥔궁초등학교가 ‘감사장’을 수여했다.



() | 화광신문 : 08/04/25 77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