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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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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창가학회 이케다 선생님 첫 방문 58주년 기념총회
관리자
2019-11-19
3,711
【마드리드】 스페인 창가학회가 지난달 6일, 리바스바시아마드리드시에 있는 스페인문화회관에서 10·15 ‘스페인 사제원점의 날’을 기념하는 총회를 개최했다.
스페인 창가학회의 벗에게 ‘10·15’는스승과 새긴 원점을 확인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는 날이다.
1961년 이날, 이케다 선생님이 스페인을 처음 방문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아직 만나지 못한 지용의 동지가 이곳에 평화와 정의의 낙토를 구축하기를 깊이 기원했다.
그 뒤, 스페인 각지에 잇따라 묘법의 동지가 탄생했다. 벗들은 광포를 방해하는 장마(障魔)의 폭풍우도 모두 타개하고 인간주의의 연대를 넓혔다.
최근에는 더욱 사회공헌에 힘써 종교 간 대화를 비롯해 교육 심포지엄,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연대’전 등을 활발하게 개최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창립 5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페인 굴지의 명문대학인 알칼라대학교에 ‘이케다사상’을 연구하는 ‘이케다 다이사쿠 <교육과 발달> 공동연구소’를 개소했다.
기념총회에서는 몬존 스페인 창가학회 副부인부장이 인사하고 시모나 페르페티 여자부원과 올라야 마르티네스 여자부원이 홍교 확대에 힘쓴 모습을 발표했다.
카푸토 스페인 창가학회 이사장은 창제를 근본으로 자신의 과제에 도전해 한사람 한사람이 ‘11·18’을 크게 성장한 모습으로 장식하자고 말했다.
스페인 창가학회의 벗에게 ‘10·15’는스승과 새긴 원점을 확인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는 날이다.
1961년 이날, 이케다 선생님이 스페인을 처음 방문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아직 만나지 못한 지용의 동지가 이곳에 평화와 정의의 낙토를 구축하기를 깊이 기원했다.
그 뒤, 스페인 각지에 잇따라 묘법의 동지가 탄생했다. 벗들은 광포를 방해하는 장마(障魔)의 폭풍우도 모두 타개하고 인간주의의 연대를 넓혔다.
최근에는 더욱 사회공헌에 힘써 종교 간 대화를 비롯해 교육 심포지엄,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연대’전 등을 활발하게 개최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창립 5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페인 굴지의 명문대학인 알칼라대학교에 ‘이케다사상’을 연구하는 ‘이케다 다이사쿠 <교육과 발달> 공동연구소’를 개소했다.
기념총회에서는 몬존 스페인 창가학회 副부인부장이 인사하고 시모나 페르페티 여자부원과 올라야 마르티네스 여자부원이 홍교 확대에 힘쓴 모습을 발표했다.
카푸토 스페인 창가학회 이사장은 창제를 근본으로 자신의 과제에 도전해 한사람 한사람이 ‘11·18’을 크게 성장한 모습으로 장식하자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19/11/15 132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