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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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 유엔인권이사회 사회포럼 참여
관리자
2019-11-11
3,588
【제네바】 SGI가 지난달 1일과 2일,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유엔 유럽본부에서 유엔인권이사회가 개최하는 사회포럼에 참여했다.

SGI가 지난달 1일과 2일,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유엔 유럽본부에서 유엔인권이사회가 개최하는 사회포럼에 참여했다. 인권교육과 청년을 주제로 개최한 행사에서 SGI 대표(왼쪽 셋째)가 진행을 맡았다.
포럼 직전까지 개최한 제42회 유엔 인권이사회에서는 청년에게 초점을 맞추어 ‘인권교육을 위한 세계프로그램’의 제4단계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그리고 이번 포럼에서는 교육으로 청년과 어린이의 인권을 촉진하고 보호하는 내용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행사를 개최했다.
첫날에는 SGI 등이 제작한 인권교육 영화 ‘존엄의 길’의 상영회를 열었다.
둘째날에는 ‘인권교육학습 비정부기구(NGO) 작업반’이 ‘인권교육의 심부름꾼 청년’을 주제로 개최한 관련행사에서 SGI 유엔사무소 엘리사 가초티 씨가 진행을 맡았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 대표부와 유엔 기구 그리고 NGO 등에서 70여 명이 참석해 세계 각지에서 인권교육활동에 종사하는 청년의 체험 등을 교류하고 세계프로그램의 행동계획에 담긴 중요성과 각국이 계획을 실시하면서 발생하는 문제 등을 의논했다. 또 SGI는 사회포럼을 개최하는 동안 유엔 유럽본부에서 ‘변혁의 한 걸음인권교육의 힘’전을 열어, 많은 관람객이 방문했다.

SGI가 지난달 1일과 2일,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유엔 유럽본부에서 유엔인권이사회가 개최하는 사회포럼에 참여했다. 인권교육과 청년을 주제로 개최한 행사에서 SGI 대표(왼쪽 셋째)가 진행을 맡았다.
포럼 직전까지 개최한 제42회 유엔 인권이사회에서는 청년에게 초점을 맞추어 ‘인권교육을 위한 세계프로그램’의 제4단계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그리고 이번 포럼에서는 교육으로 청년과 어린이의 인권을 촉진하고 보호하는 내용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행사를 개최했다.
첫날에는 SGI 등이 제작한 인권교육 영화 ‘존엄의 길’의 상영회를 열었다.
둘째날에는 ‘인권교육학습 비정부기구(NGO) 작업반’이 ‘인권교육의 심부름꾼 청년’을 주제로 개최한 관련행사에서 SGI 유엔사무소 엘리사 가초티 씨가 진행을 맡았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 대표부와 유엔 기구 그리고 NGO 등에서 70여 명이 참석해 세계 각지에서 인권교육활동에 종사하는 청년의 체험 등을 교류하고 세계프로그램의 행동계획에 담긴 중요성과 각국이 계획을 실시하면서 발생하는 문제 등을 의논했다. 또 SGI는 사회포럼을 개최하는 동안 유엔 유럽본부에서 ‘변혁의 한 걸음인권교육의 힘’전을 열어, 많은 관람객이 방문했다.
() | 화광신문 : 19/11/08 132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