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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카大서 ‘평화의 문화와 비폭력’ 회의
관리자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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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두리 前유엔 사무차장 “여성청년지역이 바로 평화의 담당자”
【알리소비에호】 미국소카대학교(SUA)가 지난달 2일과 5일, 캘리포니아주 오렌지군 알리소비에호시에 있는 SUA에서 제6회 ‘평화의 문화와 비폭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유엔이 인도 독립의 아버지 마하트마 간디의 탄생일인 10월 2일에 맞춰 제정한 ‘국제 비폭력의 날’을 기념한다.
세계시민을 육성하는 SUA를 거점으로 학자와 지성인 그리고 사회활동가를 초청해 의견을 나누고 평화와 비폭력의 흐름을 일으키고자 201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군 알리소비에호시에 있는 미국소카대학교(SUA)가 지난달 2일과 5일, ‘국제 비폭력의 날’을 기념해 교내에서 제6회 ‘평화의 문화와 비폭력’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달 2일에는 前유엔 사무차장인 안와룰 초두리 박사가 ‘우리가 바라는 세계를 향해평화와 비폭력 문화의 중심성’을 주제로 기념강연을 했다.
초두리 박사는 ‘평화의 문화’의 근원에는 인간의 자기변혁과 지구규모의 연대 등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하고 인간의 임파워먼트(내발적인 힘의 개화)를 추진함으로써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평화와 비폭력의 대사(大使)’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SUA 창립자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은 ‘평화의 문화’를 촉진하고자 많은 공헌을 했다고 상찬하고 ‘군사력으로는 진정한 안정은 만들 수 없다’는 이케다 선생님의 관점은 오늘날 세계가 늘 주시해야 할 지견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평화의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여성과 청년 그리고 지구사회가 중요한 역할을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화는 밖에서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내면에서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말하고 지속가능한 더 좋은 세계를 우리 손으로 창출하자고 바랐다.
지난달 5일에 개최한 회의에서는 마이클 나글러 ‘메타비폭력센터’ 소장과 네클라 치르기 샌디에이고대학교 석좌교수, 도러시 매버 국립평화아카데미 회장이 스피치 했다.
‘여성의 역할과 공헌’ ‘평화의 문화와 비폭력을 추진하기 위한 청년의 역할과 책임’ 등을 둘러싸고 활발하게 의논했다.
이 회의는 유엔이 인도 독립의 아버지 마하트마 간디의 탄생일인 10월 2일에 맞춰 제정한 ‘국제 비폭력의 날’을 기념한다.
세계시민을 육성하는 SUA를 거점으로 학자와 지성인 그리고 사회활동가를 초청해 의견을 나누고 평화와 비폭력의 흐름을 일으키고자 201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군 알리소비에호시에 있는 미국소카대학교(SUA)가 지난달 2일과 5일, ‘국제 비폭력의 날’을 기념해 교내에서 제6회 ‘평화의 문화와 비폭력’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달 2일에는 前유엔 사무차장인 안와룰 초두리 박사가 ‘우리가 바라는 세계를 향해평화와 비폭력 문화의 중심성’을 주제로 기념강연을 했다.
초두리 박사는 ‘평화의 문화’의 근원에는 인간의 자기변혁과 지구규모의 연대 등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하고 인간의 임파워먼트(내발적인 힘의 개화)를 추진함으로써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평화와 비폭력의 대사(大使)’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SUA 창립자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은 ‘평화의 문화’를 촉진하고자 많은 공헌을 했다고 상찬하고 ‘군사력으로는 진정한 안정은 만들 수 없다’는 이케다 선생님의 관점은 오늘날 세계가 늘 주시해야 할 지견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평화의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여성과 청년 그리고 지구사회가 중요한 역할을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화는 밖에서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내면에서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말하고 지속가능한 더 좋은 세계를 우리 손으로 창출하자고 바랐다.
지난달 5일에 개최한 회의에서는 마이클 나글러 ‘메타비폭력센터’ 소장과 네클라 치르기 샌디에이고대학교 석좌교수, 도러시 매버 국립평화아카데미 회장이 스피치 했다.
‘여성의 역할과 공헌’ ‘평화의 문화와 비폭력을 추진하기 위한 청년의 역할과 책임’ 등을 둘러싸고 활발하게 의논했다.
() | 화광신문 : 19/11/01 132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