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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서 ‘법화경’전 개최
관리자
2019-10-28
3,885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두 곳에서 ‘법화경평화와 공생의 메시지’전(이하 ‘법화경’전)을 개최했다.
지난달 29일, 자카르타에 있는 인도네시아 창가학회 본부에서 개막식을 열었다.
개막식에서는 인도네시아 창가학회 부인부가 민족악기 앙클룽으로 축하연주를 선보이고 피터 인도네시아 창가학회 의장이 인사했다.
그리고 미래부 벗의 밸리댄스에 이어 차리아디 인도네시아 종교부 불교도지도총국장이 “‘법화경’전으로 사람들의 도덕심이 향상되어 인도네시아의 평화와 행복에 기여하기 바란다” 하고 축사를 말했다.
지난달 24일에 인도네시아대학교 도서관에서 개막한 ‘법화경’전에는 시민을 비롯해 이슬람 등의 종교관계자, 학술가, 현지 중고등학생 등 87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
인도 국영방송이 이번 전시를 특집방송으로 방영하는 등 인도네시아의 여러 매체가 전시의 모습을 다루었다.
전시를 관람한 스라자야 인도네시아대학교 前서기장은 “법화경은 우리의 지혜를 풍부하게 만들기에 많은 학생이 관람했으면 한다. 학생들이 법화경의 철학으로 촉발되어 향학심을 높이기를 기대한다” 하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자카르타에 있는 인도네시아 창가학회 본부에서 개막식을 열었다.
개막식에서는 인도네시아 창가학회 부인부가 민족악기 앙클룽으로 축하연주를 선보이고 피터 인도네시아 창가학회 의장이 인사했다.
그리고 미래부 벗의 밸리댄스에 이어 차리아디 인도네시아 종교부 불교도지도총국장이 “‘법화경’전으로 사람들의 도덕심이 향상되어 인도네시아의 평화와 행복에 기여하기 바란다” 하고 축사를 말했다.
지난달 24일에 인도네시아대학교 도서관에서 개막한 ‘법화경’전에는 시민을 비롯해 이슬람 등의 종교관계자, 학술가, 현지 중고등학생 등 87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
인도 국영방송이 이번 전시를 특집방송으로 방영하는 등 인도네시아의 여러 매체가 전시의 모습을 다루었다.
전시를 관람한 스라자야 인도네시아대학교 前서기장은 “법화경은 우리의 지혜를 풍부하게 만들기에 많은 학생이 관람했으면 한다. 학생들이 법화경의 철학으로 촉발되어 향학심을 높이기를 기대한다” 하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19/10/25 132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