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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창가학회 종합안내센터 완공
관리자
2019-10-28
4,162
【도쿄】 창가학회가 일본 전국을 비롯해 전 세계의 존귀한 동지를 맞는 새로운 보성(寶城)인 ‘창가학회 종합안내센터’를 도쿄 시나노마치의 총본부에 완공했다.
‘창가학회 종합안내센터’. 건물을 ‘대문모양’으로 디자인해 총본부를 방문하는 벗을 맞이하는 ‘문’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상 4층 건물로 지어진 종합안내센터는 JR시나노마치역에서 ‘광선유포대서원의 전당’ 방향으로 나오면 바로 오른쪽에 있다.
종합안내센터 1층에서는 회원과 회우 에게 주변에 있는 시설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2층부터 4층까지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현대적 감각을 자랑하는 외관을 비롯해 내부는 자연스러운 색채와 부드러운 질감을 주제로 디자인해 안락하고 따뜻한 공간을 창출했다.
또 수유실과 다목적 화장실 등도 갖추어 건물 전체가 장벽이 없는 시설로 지어져 있다.
준공인도식은 지난달 30일, 창가학회 본부 별관에서 개최해, 경과보고를 하고 설계·시공업체 대표가 인사했다. 이어서 하세가와 이사장이 관계자의 많은 노력으로 무사고로 준공을 맞이한 일에 감사를 전했다.
종합안내센터는 11월 초 개관을 목표로 최종 준비를 하고 있다.
‘창가학회 종합안내센터’. 건물을 ‘대문모양’으로 디자인해 총본부를 방문하는 벗을 맞이하는 ‘문’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상 4층 건물로 지어진 종합안내센터는 JR시나노마치역에서 ‘광선유포대서원의 전당’ 방향으로 나오면 바로 오른쪽에 있다.
종합안내센터 1층에서는 회원과 회우 에게 주변에 있는 시설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2층부터 4층까지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현대적 감각을 자랑하는 외관을 비롯해 내부는 자연스러운 색채와 부드러운 질감을 주제로 디자인해 안락하고 따뜻한 공간을 창출했다.
또 수유실과 다목적 화장실 등도 갖추어 건물 전체가 장벽이 없는 시설로 지어져 있다.
준공인도식은 지난달 30일, 창가학회 본부 별관에서 개최해, 경과보고를 하고 설계·시공업체 대표가 인사했다. 이어서 하세가와 이사장이 관계자의 많은 노력으로 무사고로 준공을 맞이한 일에 감사를 전했다.
종합안내센터는 11월 초 개관을 목표로 최종 준비를 하고 있다.
() | 화광신문 : 19/10/25 1325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