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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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 브라질서 ‘라틴아메리카 교학연수’
관리자
2019-10-14
3,717
중남미 8개국 참석
【쿠리치바】 SGI가 지난 8월 30일과 31일, 브라질 쿠리치바시에 있는 쿠리치바문화회관에서 제6회 ‘라틴아메리카 교학연수’를 열어, 브라질을 비롯해 볼리비아, 도미니카공화국, 페루, 우루과이,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칠레 중남미 8개국 SGI 대표가 참석했다.

SGI가 지난 8월 30일과 31일, 브라질 쿠리치바시에 있는 쿠리치바문화회관에서 제6회 ‘라틴아메리카 교학연수’를 열었다. 연수는 470곳에서 동시중계했다.
교학연수에는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이 메시지를 보내, 어본불(御本佛)에게 직결하는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바로 ‘일염부제(一閻浮提) 내에서 부처의 말씀을 도운’ 대성인의 정통을 계승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어서와 함께 사자왕의 마음을 발휘해 제목의 사자후(師子吼)로 모든 장마(障魔)를 타파하면서 광선유포의 대도(大道)를 승리해 나아가자고 외쳤다.
연수에서는 하라다 SGI 副교학부장이 ‘창가학회의 영원의 5지침’을 주제로 강의했다.
또 <아키모토전답서>와 소설 ‘신·인간혁명’ 제30권을 공부하면서 끝까지 사제에 살아가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라토리 브라질SGI 이사장은 ‘교학 즉 실천’의 중요성을 말하고 ‘꾸준한 교학연찬으로 신심을 깊이 다지고 서원을 위해 일어선 한사람 한사람이 사회에서 실증을 나타내자’고 격려했다.
또 지난달 1일에는 쿠리치바문화회관에서 청년부를 중심으로 일반강의를 열어 ‘인간주의 불법(佛法)의 계보’를 연찬했다.
연수에 참석한 어느 男지구리더는 ‘이번 강의에서 배운 불법의 사제불이(師弟不二) 정신을 많은 벗에게 이야기하여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SGI가 지난 8월 30일과 31일, 브라질 쿠리치바시에 있는 쿠리치바문화회관에서 제6회 ‘라틴아메리카 교학연수’를 열었다. 연수는 470곳에서 동시중계했다.
교학연수에는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이 메시지를 보내, 어본불(御本佛)에게 직결하는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바로 ‘일염부제(一閻浮提) 내에서 부처의 말씀을 도운’ 대성인의 정통을 계승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어서와 함께 사자왕의 마음을 발휘해 제목의 사자후(師子吼)로 모든 장마(障魔)를 타파하면서 광선유포의 대도(大道)를 승리해 나아가자고 외쳤다.
연수에서는 하라다 SGI 副교학부장이 ‘창가학회의 영원의 5지침’을 주제로 강의했다.
또 <아키모토전답서>와 소설 ‘신·인간혁명’ 제30권을 공부하면서 끝까지 사제에 살아가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라토리 브라질SGI 이사장은 ‘교학 즉 실천’의 중요성을 말하고 ‘꾸준한 교학연찬으로 신심을 깊이 다지고 서원을 위해 일어선 한사람 한사람이 사회에서 실증을 나타내자’고 격려했다.
또 지난달 1일에는 쿠리치바문화회관에서 청년부를 중심으로 일반강의를 열어 ‘인간주의 불법(佛法)의 계보’를 연찬했다.
연수에 참석한 어느 男지구리더는 ‘이번 강의에서 배운 불법의 사제불이(師弟不二) 정신을 많은 벗에게 이야기하여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19/10/04 132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