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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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SGI, 이탈리아 밀라노서 청년교학연수
관리자
2019-09-30
2,553
【밀라노】 유럽SGI가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청년교학연수를 개최해, 30개국에서 500명이 모였다.
유럽SGI가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청년교학연수를 개최해, 30개국에서 500명이 모였다.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학회가 크게 발전한 요인은 어서 근본으로 나아갔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가장 존극한 생명철학을 배우는 속에 세계평화를 실현하는 지용의 사명을 자각하고 부처의 지혜와 용기가 솟아난다고 강조했다. 또 니치렌(日蓮) 대성인에게 직결해 광선유포를 위해 분투하는 한사람 한사람이 ‘민중을 구제하는 위대한 영웅’이라고 칭찬하고 어서와 함께 넘치는 사자왕의 마음으로 ‘인간혁명 즉 광선유포의 대도(大道)’를 승리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연수에서는 모리나카 SGI 교학부장을 중심으로 지난달 22일에는 <입정안국론>, 지난달 23일에는 이케다 선생님 강의 ‘세계를 비추는 태양의 불법(佛法)’ 중 ‘내 사랑하는 청년에게 보낸다’를 연찬하고 세계평화는 눈앞에 있는 한 사람에게 용감하게 대화를 건네는 일에서 시작된다는 점과 사제 서원에 사는 인생의 기쁨 등을 배웠다.
유럽SGI가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청년교학연수를 개최해, 30개국에서 500명이 모였다.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학회가 크게 발전한 요인은 어서 근본으로 나아갔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가장 존극한 생명철학을 배우는 속에 세계평화를 실현하는 지용의 사명을 자각하고 부처의 지혜와 용기가 솟아난다고 강조했다. 또 니치렌(日蓮) 대성인에게 직결해 광선유포를 위해 분투하는 한사람 한사람이 ‘민중을 구제하는 위대한 영웅’이라고 칭찬하고 어서와 함께 넘치는 사자왕의 마음으로 ‘인간혁명 즉 광선유포의 대도(大道)’를 승리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연수에서는 모리나카 SGI 교학부장을 중심으로 지난달 22일에는 <입정안국론>, 지난달 23일에는 이케다 선생님 강의 ‘세계를 비추는 태양의 불법(佛法)’ 중 ‘내 사랑하는 청년에게 보낸다’를 연찬하고 세계평화는 눈앞에 있는 한 사람에게 용감하게 대화를 건네는 일에서 시작된다는 점과 사제 서원에 사는 인생의 기쁨 등을 배웠다.
() | 화광신문 : 19/09/27 132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