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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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광포 신시대 제42회 본부간부회
관리자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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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잇는 정의와 공전의 대항해를
【도쿄】 일본 창가학회가 지난달 31일, 요코하마시 쓰루미구에 있는 가나가와이케다기념강당에서 ‘세계광포 신시대 제42회 본부간부회’를 개최했다. 8·24 ‘장년부의 날’을 기념하는 전국장년부간부회와 ‘SGI청년연수’의 의의를 담은 이번 본부간부회에는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과 하세가와 이사장, 나가이시 부인부장을 비롯해 각부 대표와 연수차 일본을 방문한 65개국·지역의 SGI 벗 270명이 참석했다.

창가학회가 지난달 31일, 가나가와이케다기념강당에서 전 세계의 벗과 함께 지역을 잇는 ‘정의’와 ‘공전’의 대항해를 향한 출발을 알리는 본부간부회를 개최했다. 스승과 함께, 최고의 동지와 함께 인간혁명의 드라마를 당당히 써가자!
이날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불법(佛法)을 깊이 구도하는 마음으로 모인 전 세계의 지용의 리더를 칭찬하고 청년부와 미래부의 희망 넘치는 새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그리고 인간주의의 궁극적인 연대를 국가와 민족 그리고 세대를 뛰어넘어 구축한 곳이 우리 창가의 세계라고 말하면서 인류를 잇는 드높은 ‘정의’와 ‘공전’의 대항해를 향해 새롭게 출범하자고 말했다.
본부간부회는 가나가와은하소년소녀합창단이 이케다 선생님의 장편시에 곡을 붙인 ‘정의의 깃발 평화의 마음’을 합창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유럽 각국에서 방문한 유럽SGI의 벗 55명이 합창단과 함께 유럽 청년부의 애창곡 ‘유럽의 청년이여 빛나라!’를 노래했다.
합창이 끝난 뒤, 이케다 히로마사 창가학회 주임副회장이 이케다 선생님의 메시지를 소개하고 니시카타 신임 창가학회 남자부장이 파사현정의 혼을 가슴에 품고 압도적인 확대의 역사를 열겠다는 결의를 발표했다.
또 요시코 소사 스기사와 스페인SGI 청년부장이 ‘혼의 독립’(1991년 11월 28일)을 한 지 27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스페인의 진열이 70배로 발전한 기쁨을 보고했다. 그리고 시즈오카의 무라오 권副총합장이 강한 기원을 근본으로 병마에 맞서면서 세이쿄신문의 구독 추진에 도전하는 모습을 발표했다.
하라다 회장은 제1회 8·24 ‘장년부의 날’의 기념모임(1976년)에서 이케다 선생님이 “나와 함께 ‘인간혁명의 노래’를 부르면서 인생의 총마무리를 하자”고 말씀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장년부는 올해 하반기에 어디까지나 스승과 함께 우리 지역에 인간혁명의 희망 넘치는 태양을 떠오르게 하자고 말했다. 또 내년 2020년은 이케다 선생님이 제3대 회장 취임 60주년이자 학회 창립 90주년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리고 중요한 가절을 승리로 장식할 그 첫걸음으로 ‘세계세이쿄회관’이 완공되는 올해 ‘11·18’을 세이쿄신문의 확대로 축하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서 1993년 4월에 개최한 본부간부회에서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이 스피치한 영상을 시청하고 끝으로 모든 참석자가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를 대합창했다.

창가학회가 지난달 31일, 가나가와이케다기념강당에서 전 세계의 벗과 함께 지역을 잇는 ‘정의’와 ‘공전’의 대항해를 향한 출발을 알리는 본부간부회를 개최했다. 스승과 함께, 최고의 동지와 함께 인간혁명의 드라마를 당당히 써가자!
이날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불법(佛法)을 깊이 구도하는 마음으로 모인 전 세계의 지용의 리더를 칭찬하고 청년부와 미래부의 희망 넘치는 새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그리고 인간주의의 궁극적인 연대를 국가와 민족 그리고 세대를 뛰어넘어 구축한 곳이 우리 창가의 세계라고 말하면서 인류를 잇는 드높은 ‘정의’와 ‘공전’의 대항해를 향해 새롭게 출범하자고 말했다.
본부간부회는 가나가와은하소년소녀합창단이 이케다 선생님의 장편시에 곡을 붙인 ‘정의의 깃발 평화의 마음’을 합창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유럽 각국에서 방문한 유럽SGI의 벗 55명이 합창단과 함께 유럽 청년부의 애창곡 ‘유럽의 청년이여 빛나라!’를 노래했다.
합창이 끝난 뒤, 이케다 히로마사 창가학회 주임副회장이 이케다 선생님의 메시지를 소개하고 니시카타 신임 창가학회 남자부장이 파사현정의 혼을 가슴에 품고 압도적인 확대의 역사를 열겠다는 결의를 발표했다.
또 요시코 소사 스기사와 스페인SGI 청년부장이 ‘혼의 독립’(1991년 11월 28일)을 한 지 27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스페인의 진열이 70배로 발전한 기쁨을 보고했다. 그리고 시즈오카의 무라오 권副총합장이 강한 기원을 근본으로 병마에 맞서면서 세이쿄신문의 구독 추진에 도전하는 모습을 발표했다.
하라다 회장은 제1회 8·24 ‘장년부의 날’의 기념모임(1976년)에서 이케다 선생님이 “나와 함께 ‘인간혁명의 노래’를 부르면서 인생의 총마무리를 하자”고 말씀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장년부는 올해 하반기에 어디까지나 스승과 함께 우리 지역에 인간혁명의 희망 넘치는 태양을 떠오르게 하자고 말했다. 또 내년 2020년은 이케다 선생님이 제3대 회장 취임 60주년이자 학회 창립 90주년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리고 중요한 가절을 승리로 장식할 그 첫걸음으로 ‘세계세이쿄회관’이 완공되는 올해 ‘11·18’을 세이쿄신문의 확대로 축하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서 1993년 4월에 개최한 본부간부회에서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이 스피치한 영상을 시청하고 끝으로 모든 참석자가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를 대합창했다.
() | 화광신문 : 19/09/20 132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