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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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청년연수
관리자
2019-09-23
4,431
사명의 천지에 세계광포의 새로운 흐름을
【도쿄】 SGI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도쿄에서 SGI청년연수를 열어, 65개국·지역에서 청년리더 270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29일, 금무회관에서 개최한 SGI청년연수 개강식에서 각국의 광포가 발전하는 모습을 소개하자 환호와 박수가 울려퍼졌다.
도쿄 신주쿠에 있는 금무회관에서 개최한 개강식에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이 메시지를 보내, 은사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의 ‘지구상에서 비참이라는 두 글자를 없애고 싶다’는 염원을 가슴에 품고 초창기 동지와 함께 광포 제일선을 달려 확대의 돌파구를 연 사실을 언급했다. 그리고 ‘이 사제의 길은 처음에는 아무도 모르는 조그마한 외길이었다. 그것이 전 지구로 넓혀져 창가의 동지가 긍지 드높이 활보하는 세계광포의 대도가 되었다’고 말하고 우리 사명의 천지에 새로운 지용보살을 잇따라 불러내 세계광포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넓히자고 외쳤다.
개강식에서 이토 창가학회 총합여자부장의 인사에 이어 각국 SGI 대표가 활동보고를 했다. 구로키 미국SGI 남자부장은 좌담회를 중심으로 한 인재육성을 발표하고 칼데론 베네수엘라SGI 여자부장은 불안정한 국가정세 속에서 입정안국의 대화에 분투하는 모습을 이야기했다. 전정미 한국SGI 여자부장은 2020년 ‘5·3’을 향한 ‘10만 청년 육성’을 보고했다.
시가 창가학회 남자부장의 인사에 이어 오바 SGI 이사장이 학회창립 90주년 나아가 100주년을 향해 사제의 서원을 가슴에 품고 벗 한사람 한사람을 격려하면서 광선유포의 대원성취를 위해 의기 드높이 나아가기를 염원했다.
개강식에 이어 교학연수를 개최해, 모리나카 SGI 교학부장을 중심으로 <우에노전답서(용문어서)>를 함께 공부했다.

지난달 29일, 금무회관에서 개최한 SGI청년연수 개강식에서 각국의 광포가 발전하는 모습을 소개하자 환호와 박수가 울려퍼졌다.
도쿄 신주쿠에 있는 금무회관에서 개최한 개강식에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이 메시지를 보내, 은사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의 ‘지구상에서 비참이라는 두 글자를 없애고 싶다’는 염원을 가슴에 품고 초창기 동지와 함께 광포 제일선을 달려 확대의 돌파구를 연 사실을 언급했다. 그리고 ‘이 사제의 길은 처음에는 아무도 모르는 조그마한 외길이었다. 그것이 전 지구로 넓혀져 창가의 동지가 긍지 드높이 활보하는 세계광포의 대도가 되었다’고 말하고 우리 사명의 천지에 새로운 지용보살을 잇따라 불러내 세계광포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넓히자고 외쳤다.
개강식에서 이토 창가학회 총합여자부장의 인사에 이어 각국 SGI 대표가 활동보고를 했다. 구로키 미국SGI 남자부장은 좌담회를 중심으로 한 인재육성을 발표하고 칼데론 베네수엘라SGI 여자부장은 불안정한 국가정세 속에서 입정안국의 대화에 분투하는 모습을 이야기했다. 전정미 한국SGI 여자부장은 2020년 ‘5·3’을 향한 ‘10만 청년 육성’을 보고했다.
시가 창가학회 남자부장의 인사에 이어 오바 SGI 이사장이 학회창립 90주년 나아가 100주년을 향해 사제의 서원을 가슴에 품고 벗 한사람 한사람을 격려하면서 광선유포의 대원성취를 위해 의기 드높이 나아가기를 염원했다.
개강식에 이어 교학연수를 개최해, 모리나카 SGI 교학부장을 중심으로 <우에노전답서(용문어서)>를 함께 공부했다.
() | 화광신문 : 19/09/20 132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