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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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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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각지서 청년부 모임
관리자
2019-09-09
3,855
【부에노스아이레스·아순시온】 남미 각지에서 청년부가 성대히 회합을 열었다.
아르헨티나SGI 여자부는 지난달 20일,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아르헨티나평화강당에서 7·19 ‘여자부 결성기념일’을 기념해 ‘여성평화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전국 40곳을 동시중계로 연결해 우인을 비롯한 850명이 참석했다.
이 모임에서는 ‘여성의 사회적 역할’을 주제로 연구발표를 하고 대표 멤버가 신앙체험을 발표했다.
또 아르헨티나 전국에서 펼친 평화운동의 진행 상황과 각지의 활동을 소개했다.
로페스 여자부장은 한사람 한사람이 ‘사제승리의 문’을 여는 사명을 자각해 불굴의 마음으로 전진하자고 외쳤다.
파라과이SGI 청년부는 지난달 28일, 수도 아순시온에 있는 파라과이문화회관에서 청년부총회를 열었다.
총회에서는 ‘맹세한 청년이여’를 합창하고 대표 멤버가 활동보고를 했다. 고적대의 공연에 이어 메디나 청년부장과 오레고 副청년부장이 사회에서 실증을 보이자고 말하고 가타오카 이사장이 격려했다.
아르헨티나SGI 여자부는 지난달 20일,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아르헨티나평화강당에서 7·19 ‘여자부 결성기념일’을 기념해 ‘여성평화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전국 40곳을 동시중계로 연결해 우인을 비롯한 850명이 참석했다.
이 모임에서는 ‘여성의 사회적 역할’을 주제로 연구발표를 하고 대표 멤버가 신앙체험을 발표했다.
또 아르헨티나 전국에서 펼친 평화운동의 진행 상황과 각지의 활동을 소개했다.
로페스 여자부장은 한사람 한사람이 ‘사제승리의 문’을 여는 사명을 자각해 불굴의 마음으로 전진하자고 외쳤다.
파라과이SGI 청년부는 지난달 28일, 수도 아순시온에 있는 파라과이문화회관에서 청년부총회를 열었다.
총회에서는 ‘맹세한 청년이여’를 합창하고 대표 멤버가 활동보고를 했다. 고적대의 공연에 이어 메디나 청년부장과 오레고 副청년부장이 사회에서 실증을 보이자고 말하고 가타오카 이사장이 격려했다.
() | 화광신문 : 19/08/30 1318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