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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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SGI, ‘평화로운 세계를 향한 어린이 회화전’
관리자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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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뉴질랜드SGI가 지난 4~5일, 오클랜드시에 있는 오클랜드공과대학교에서 ‘평화로운 세계를 향한 어린이 회화전’을 개최했다.
뉴질랜드는 1987년, 세계에서 앞장서서 ‘반핵법’을 제정하고 반핵정책을 추진하는 ‘평화선진국’으로 유명하다.
이 전시는 어린이의 관점에서 핵무기가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실현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뉴질랜드SGI와 오클랜드시가 공동주최한 이번 전시에는 오클랜드 시내에 있는 31개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 약 140명의 작품이 출품됐다.
회화전 개막식에서는 고든 뉴질랜드SGI 이사장을 비롯해 앤드류 코드링 오클랜드공과대학교 박사와 켈시 코스웨이스 박사가 인사했다.
개막식이 끝난 뒤에 연 관람회에는 많은 관람객으로 붐볐다.
뉴질랜드는 1987년, 세계에서 앞장서서 ‘반핵법’을 제정하고 반핵정책을 추진하는 ‘평화선진국’으로 유명하다.
이 전시는 어린이의 관점에서 핵무기가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실현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뉴질랜드SGI와 오클랜드시가 공동주최한 이번 전시에는 오클랜드 시내에 있는 31개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 약 140명의 작품이 출품됐다.
회화전 개막식에서는 고든 뉴질랜드SGI 이사장을 비롯해 앤드류 코드링 오클랜드공과대학교 박사와 켈시 코스웨이스 박사가 인사했다.
개막식이 끝난 뒤에 연 관람회에는 많은 관람객으로 붐볐다.
() | 화광신문 : 19/08/30 131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