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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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은 ‘남자부 결성 기념일’ 청년의 사자후가 미래를 연다
관리자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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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전 세계의 벗이 ‘청년의 달’을 맞아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7월 11일은 ‘일본 창가학회 남자부 결성기념일’이다.
1951년 7월 11일, 옛 창가학회 본부에서 남자부를 결성할 때 도다(戶田)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광선유포는 내가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사명이다. 각자가 그 존귀한 지위를 자각하기 바란다.”
그 자리에 모인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도 남자부 제일선에서 투쟁한 한 사람이었다. 은사의 사자후를 오체(五體)에 새긴 이케다 선생님은 훗날 이렇게 쓰셨다. “청년이 스승과 같은 마음으로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 청년이 스승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삼아 솔선해서 원대한 미래의 길을 열어야 한다.” “불법(佛法)의 ‘서원’은 다투어 일어나는 장마(障魔)를 각오하고 스승과 불이(不二)의 용기로 분기하는 것을 말한다.”
이케다 선생님은 스승을 대신해 홀로 일어섰다. 그리고 모든 장마를 물리치고 광포 역사에 빛나는 확대의 금자탑을 세웠다. 스승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삼아 활로를 연다, 사제승리의 증거를 나타낸다, 이것이 바로 남자부의 영예로운 사명이다.
광포 신시대의 남자부는 결성의 날을 중심으로 각지에서 결의 넘치는 모임을 개최해 승리의 결정타를 날리는 확대에 나섰다. “쇠는 불에 달구어 두드리면 검으로 되고”(어서 958쪽)라는 말씀대로 한사람 한사람이 ‘파사현정(破邪顯正)’의 검을 드높이 들고 광포의 언론전에 도전한다. 일찍이 이케다 선생님은 남자부에 “남자부로서 ‘지금, 싸우지 않으면 투쟁할 시기는 없다’” 하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리고 벗에게 힘주어 외쳤다. “젊은 사자왕(師子王)인 그대들은 지금이야말로 용기 늠름하게 사자후하라!” “불이의 야마모토 신이치가 되어 승리하라!” 하고 말이다.
시가 남자부장은 ‘남자부 결성기념일’을 맞아 “악전고투를 이겨내고 불연을 맺은 벗이 보배로운 지용의 권속이 된다, 입정안국의 외교전을 관철함으로써 영광스러운 일생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강적을 물리치는 일이 본말구경(本末究竟)하여 미래의 승리를 연다는 선생님의 지도를 가슴에 새겨 사은(師恩)에 보답하는 제자의 승리로 창가의 정의를 만천하에 보여주지 않겠는가!” 하고 말했다.
1951년 7월 11일, 옛 창가학회 본부에서 남자부를 결성할 때 도다(戶田)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광선유포는 내가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사명이다. 각자가 그 존귀한 지위를 자각하기 바란다.”
그 자리에 모인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도 남자부 제일선에서 투쟁한 한 사람이었다. 은사의 사자후를 오체(五體)에 새긴 이케다 선생님은 훗날 이렇게 쓰셨다. “청년이 스승과 같은 마음으로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 청년이 스승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삼아 솔선해서 원대한 미래의 길을 열어야 한다.” “불법(佛法)의 ‘서원’은 다투어 일어나는 장마(障魔)를 각오하고 스승과 불이(不二)의 용기로 분기하는 것을 말한다.”
이케다 선생님은 스승을 대신해 홀로 일어섰다. 그리고 모든 장마를 물리치고 광포 역사에 빛나는 확대의 금자탑을 세웠다. 스승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삼아 활로를 연다, 사제승리의 증거를 나타낸다, 이것이 바로 남자부의 영예로운 사명이다.
광포 신시대의 남자부는 결성의 날을 중심으로 각지에서 결의 넘치는 모임을 개최해 승리의 결정타를 날리는 확대에 나섰다. “쇠는 불에 달구어 두드리면 검으로 되고”(어서 958쪽)라는 말씀대로 한사람 한사람이 ‘파사현정(破邪顯正)’의 검을 드높이 들고 광포의 언론전에 도전한다. 일찍이 이케다 선생님은 남자부에 “남자부로서 ‘지금, 싸우지 않으면 투쟁할 시기는 없다’” 하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리고 벗에게 힘주어 외쳤다. “젊은 사자왕(師子王)인 그대들은 지금이야말로 용기 늠름하게 사자후하라!” “불이의 야마모토 신이치가 되어 승리하라!” 하고 말이다.
시가 남자부장은 ‘남자부 결성기념일’을 맞아 “악전고투를 이겨내고 불연을 맺은 벗이 보배로운 지용의 권속이 된다, 입정안국의 외교전을 관철함으로써 영광스러운 일생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강적을 물리치는 일이 본말구경(本末究竟)하여 미래의 승리를 연다는 선생님의 지도를 가슴에 새겨 사은(師恩)에 보답하는 제자의 승리로 창가의 정의를 만천하에 보여주지 않겠는가!” 하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19/07/19 131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