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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정의의 원점 ‘7·3’ 이케다 선생님 부부, 마키구치기념회관서 근행
관리자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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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쿄신문】 이케다 선생님과 가네코 여사가 지난 7월 3일, 사제정의의 원점인 ‘7·3’을 맞아 도쿄마키구치기념회관에서 엄숙하게 근행창제했다.
초대 회장 마키구치 쓰네사부로(牧口常三郞) 선생님과 제2대 회장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은 군부정부의 탄압을 받아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3년 7월 6일에 투옥당했다.
7월 3일, 이날은 도다 선생님이 2년간의 옥중투쟁을 관철하고 도쿄 나카노의 도요타마형무소에서 출옥하신 날이다.
또 제3대 회장 이케다 선생님(당시 청년부 실장)이 사실무근의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혐의로 오사카부경에 부당하게 체포되어 입옥된 날이기도 하다(1957년).
이날 이케다 선생님 부부는 사신홍법의 투쟁을 관철하신 선사(先師)와 은사(恩師)의 숭고한 삶을 기리고, 공전(共戰)을 펼친 숙연이 깊은 간사이 동지를 비롯해 전 세계 벗들의 건강과 복덕, 무사안온 그리고 승리를 깊이 기원했다.
또 이케다 선생님 부부는 신록이 짙어진 소카대학교 캠퍼스를 차로 시찰하고 소카대생과 소카여자단기대생 그리고 유학생들의 성장을 진심으로 염원했다.
초대 회장 마키구치 쓰네사부로(牧口常三郞) 선생님과 제2대 회장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은 군부정부의 탄압을 받아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3년 7월 6일에 투옥당했다.
7월 3일, 이날은 도다 선생님이 2년간의 옥중투쟁을 관철하고 도쿄 나카노의 도요타마형무소에서 출옥하신 날이다.
또 제3대 회장 이케다 선생님(당시 청년부 실장)이 사실무근의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혐의로 오사카부경에 부당하게 체포되어 입옥된 날이기도 하다(1957년).
이날 이케다 선생님 부부는 사신홍법의 투쟁을 관철하신 선사(先師)와 은사(恩師)의 숭고한 삶을 기리고, 공전(共戰)을 펼친 숙연이 깊은 간사이 동지를 비롯해 전 세계 벗들의 건강과 복덕, 무사안온 그리고 승리를 깊이 기원했다.
또 이케다 선생님 부부는 신록이 짙어진 소카대학교 캠퍼스를 차로 시찰하고 소카대생과 소카여자단기대생 그리고 유학생들의 성장을 진심으로 염원했다.
() | 화광신문 : 19/07/12 131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