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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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대학부 결성기념일’ 62주년
관리자
2019-07-08
4,418
세계 벗과 함께 민중개가의 새로운 흐름을
【도쿄】 지난달 30일은 ‘대학부 결성기념일’로 올해 결성 62주년의 가절을 새겼다.
1957년 6월 30일, 남녀대학부 약 500명이 제2대 회장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 곁에 모인 속에대학부가 결성되었다. 권력의 마성과 벌이는 투쟁의 제일선에서 지휘를 맡은 이케다 선생님은 홋카이도에서 ‘새로운 세기를 짊어질 수재’에게 “스승 슬하에서 용감하게 사회로 나아가라” 하고 축전을 보냈다.
서민의 노고와 땀으로 구축한 학회를 지키고 민중의 행복을 위해 힘쓰는 리더를 육성하고자 결성한 그룹이 바로 대학부다. 이 숭고한 사명을 자각한 창가의 영재들이 각자의 무대에서 약동하면서 영지(英智)와 복지(福智)의 스크럼을 세계로 넓히고 있다.
일본 전국을 이끄는 확대를 펼친 효고 아마가사키총현의 대학부에서는 신입생을 시작으로 ‘새로운 힘’의 활약이 눈부시다. 그 요인은 선배들이 펼치는 철저한 ‘일대일 격려’에 있었다.
야마다 요시키 대학부원(1학년)은 대학 진학 후 용기를 내어 대화에 도전하고 선배와 함께 ‘동맹창제’를 하면서 벗의 행복을 기원하는 속에 지난 5월에 홍교의 결실을 맺었다. 함께 기원해준 선배도 친구를 입회시키면서 확대의 기세는 속도를 더했다. 야마다 대학부원은 ‘연(緣)을 맺은 벗에게 행복을 넓히겠다!’고 서원했다.
후쿠오카 지쿠시현의 다나카 시호 대학부원(4학년)은 대학 세미나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이해를 촉구하는 교재를 작성하는 리더로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출전한 비즈니스경연대회에서는 우수상을 받았다.
다나카 대학부원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지 않는 자신이 되겠다’는 결의로 백련그룹에서도 훈도를 받아 ‘모두 승리하겠다’는 마음으로 많은 벗에게 신뢰를 넓히고 있다.
6·30 ‘대학부 결성기념일’에서 8·31 ‘대학부의 날’, 9·9 ‘여자대학부의 날’을 향해 자비와 철리가 빛나는 대학부가 민중개가의 새로운 흐름을 일으키고 있다.
1957년 6월 30일, 남녀대학부 약 500명이 제2대 회장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 곁에 모인 속에대학부가 결성되었다. 권력의 마성과 벌이는 투쟁의 제일선에서 지휘를 맡은 이케다 선생님은 홋카이도에서 ‘새로운 세기를 짊어질 수재’에게 “스승 슬하에서 용감하게 사회로 나아가라” 하고 축전을 보냈다.
서민의 노고와 땀으로 구축한 학회를 지키고 민중의 행복을 위해 힘쓰는 리더를 육성하고자 결성한 그룹이 바로 대학부다. 이 숭고한 사명을 자각한 창가의 영재들이 각자의 무대에서 약동하면서 영지(英智)와 복지(福智)의 스크럼을 세계로 넓히고 있다.
일본 전국을 이끄는 확대를 펼친 효고 아마가사키총현의 대학부에서는 신입생을 시작으로 ‘새로운 힘’의 활약이 눈부시다. 그 요인은 선배들이 펼치는 철저한 ‘일대일 격려’에 있었다.
야마다 요시키 대학부원(1학년)은 대학 진학 후 용기를 내어 대화에 도전하고 선배와 함께 ‘동맹창제’를 하면서 벗의 행복을 기원하는 속에 지난 5월에 홍교의 결실을 맺었다. 함께 기원해준 선배도 친구를 입회시키면서 확대의 기세는 속도를 더했다. 야마다 대학부원은 ‘연(緣)을 맺은 벗에게 행복을 넓히겠다!’고 서원했다.
후쿠오카 지쿠시현의 다나카 시호 대학부원(4학년)은 대학 세미나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이해를 촉구하는 교재를 작성하는 리더로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출전한 비즈니스경연대회에서는 우수상을 받았다.
다나카 대학부원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지 않는 자신이 되겠다’는 결의로 백련그룹에서도 훈도를 받아 ‘모두 승리하겠다’는 마음으로 많은 벗에게 신뢰를 넓히고 있다.
6·30 ‘대학부 결성기념일’에서 8·31 ‘대학부의 날’, 9·9 ‘여자대학부의 날’을 향해 자비와 철리가 빛나는 대학부가 민중개가의 새로운 흐름을 일으키고 있다.
() | 화광신문 : 19/07/05 13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