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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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선생님 방문 25주년 독일 빌라작센종합문화센터서 각부 벗이 연수
관리자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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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겐】 독일SGI의 각부 벗이 지난 5월, 이케다(池田) 선생님 방문 25주년을 맞아 독일 빙겐시에 있는 ‘빌라작센종합문화센터’에서 연수를 개최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빌라작센종합문화센터는 라인강 유역에 자리한다. 또 빙겐시의 중요문화재로 시민들이 ‘빌라작센(작센의 별장)’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아끼는 곳이다.
지난 1994년 5월 24일, 7번째 독일을 방문한 이케다 선생님은 빌라작센종합문화센터를 방문해 이렇게 말했다.
“예를 들면 회관을 꽃으로 장식한 그 ‘마음’이 자신의 몸을 장식하여 세세생생 꽃에 감싸이는 듯한 경애가 된다. 회관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광선유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케다 선생님의 지도를 가슴에 품고 이 지역의 벗은 시와 협력하여 건물을 복원하고 보전하는데 힘써, 이 센터는 SGI의 평화·문화·교육 운동의 거점이 되었다. 그리고 1995년에는 바이츠제커 대통령(당시)이 이곳에서 개최한 시인 게오르게의 전시를 관람했다. 또 음악콘서트 등의 장소로도 활용하고 해마다 9월에는 ‘개방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 등 시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독일SGI 벗은 이 ‘평화와 문화성(城)’에서 매 주말마다 지역 단위나 각 그룹의 연수를 개최해 단결을 새롭게 서원했다.

지난달 11~12일 일본어교학연수에 참석한 벗들은 <현불미래기> 등을 연찬했다.
지난달 11~12일에는 일본어교학연수를 개최해 다카하시 유럽SGI 총합여성부장이 ‘인간주의 불법(佛法)의 계보’를 주제로 강의했다. 그리고 대표 다섯명이 신앙체험을 발표했다.

‘네버 비 디피티드(Never Be Defeated, 절대 지지 마라)불굴의 정신으로 나아가라!’를 주제로 지난달 17~19일 개최한 독일SGI 남자부 연수.
또 지난달 17~19일에는 남자부가 연수를 개최해 도리치치 독일SGI 이사장을 중심으로 ‘청년부의 사명’ 등에 관해 연찬하고 미니 문화제 등을 열어 연대를 돈독히 맺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빌라작센종합문화센터는 라인강 유역에 자리한다. 또 빙겐시의 중요문화재로 시민들이 ‘빌라작센(작센의 별장)’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아끼는 곳이다.
지난 1994년 5월 24일, 7번째 독일을 방문한 이케다 선생님은 빌라작센종합문화센터를 방문해 이렇게 말했다.
“예를 들면 회관을 꽃으로 장식한 그 ‘마음’이 자신의 몸을 장식하여 세세생생 꽃에 감싸이는 듯한 경애가 된다. 회관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광선유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케다 선생님의 지도를 가슴에 품고 이 지역의 벗은 시와 협력하여 건물을 복원하고 보전하는데 힘써, 이 센터는 SGI의 평화·문화·교육 운동의 거점이 되었다. 그리고 1995년에는 바이츠제커 대통령(당시)이 이곳에서 개최한 시인 게오르게의 전시를 관람했다. 또 음악콘서트 등의 장소로도 활용하고 해마다 9월에는 ‘개방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 등 시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독일SGI 벗은 이 ‘평화와 문화성(城)’에서 매 주말마다 지역 단위나 각 그룹의 연수를 개최해 단결을 새롭게 서원했다.

지난달 11~12일 일본어교학연수에 참석한 벗들은 <현불미래기> 등을 연찬했다.
지난달 11~12일에는 일본어교학연수를 개최해 다카하시 유럽SGI 총합여성부장이 ‘인간주의 불법(佛法)의 계보’를 주제로 강의했다. 그리고 대표 다섯명이 신앙체험을 발표했다.

‘네버 비 디피티드(Never Be Defeated, 절대 지지 마라)불굴의 정신으로 나아가라!’를 주제로 지난달 17~19일 개최한 독일SGI 남자부 연수.
또 지난달 17~19일에는 남자부가 연수를 개최해 도리치치 독일SGI 이사장을 중심으로 ‘청년부의 사명’ 등에 관해 연찬하고 미니 문화제 등을 열어 연대를 돈독히 맺었다.
() | 화광신문 : 19/06/21 13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