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아르헨티나 에스테大,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교수
관리자
2019-06-17
4,081
인권·문화·교육·평화 위해 펼친 행동 찬탄
【도쿄】 아르헨티나 에스테대학교가 지난달 22일, 이케다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했다.

아르헨티나 에스테대학교가 지난달 22일, 소카대학교 본관에서 이케다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해, 레이타노 총장(왼쪽 둘째)이 바바 총장(왼쪽 셋째)에게 증서를 건넸다.
수여식은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소카대학교 본관에서 개최해, 에스테대학교 마리아 데 라스 메르세데스 레이타노 총장 등이 참석했다.
가네코 여사의 인권과 문화, 교육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평화를 구축하고자 펼친 여성으로서 모범이 되는 행동을 찬탄해, 대학최고평의회의가 만장일치로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레이타노 총장은 수여사에서 가네코 여사는 이타적인 행동의 상징이고 대화와 우정 그리고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펼친 민간외교는 불신과 개인주의의 벽을 허물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그 뒤, 레이타노 총장이 바바 소카대학교 총장에게 결의서와 증서 등을 건네자 수여식 장소는 성대한 축하의 박수로 가득 찼다.
또 이날 소카대학교가 레이타노 총장에게 ‘소카대학교 최고영예상’과 ‘창가우의 증서’를 수여했다.

아르헨티나 에스테대학교가 지난달 22일, 소카대학교 본관에서 이케다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해, 레이타노 총장(왼쪽 둘째)이 바바 총장(왼쪽 셋째)에게 증서를 건넸다.
수여식은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소카대학교 본관에서 개최해, 에스테대학교 마리아 데 라스 메르세데스 레이타노 총장 등이 참석했다.
가네코 여사의 인권과 문화, 교육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평화를 구축하고자 펼친 여성으로서 모범이 되는 행동을 찬탄해, 대학최고평의회의가 만장일치로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레이타노 총장은 수여사에서 가네코 여사는 이타적인 행동의 상징이고 대화와 우정 그리고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펼친 민간외교는 불신과 개인주의의 벽을 허물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그 뒤, 레이타노 총장이 바바 소카대학교 총장에게 결의서와 증서 등을 건네자 수여식 장소는 성대한 축하의 박수로 가득 찼다.
또 이날 소카대학교가 레이타노 총장에게 ‘소카대학교 최고영예상’과 ‘창가우의 증서’를 수여했다.
() | 화광신문 : 19/06/14 130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