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가네코 여사 세계가 상찬

브 리우데자네이루市 ‘특별현창장’
美 볼티모어市, ‘현창장’

【종합】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시가 이케다 가네코(池田香峯子) 여사에게 2월 27일의 탄생일을 축하해 ‘특별현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현창은 同시의 로베르토 몬테이루 시의원이 발의해 리우데자네이루시의회가 결정했다.
수여식은 2월 24일, 동시내의 치주카 테니스클럽 강당에서 거행해, 몬테이루 시의원이 가네코 여사의 대리 소우자 리우데자네이루권 부인부장에게 현창장을 건넸다. 몬테이루 시의원은 “가네코 여사는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여성으로서 이케다 SGI 회장과 함께 인류의 평화에 큰 공헌을 하셨습니다. 브라질 각지에서 가네코 여사를 모범으로 삼아 활약하는 브라질SGI 부인부의 모습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하고 말했다. 동시는 2002년 7월, SGI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한편 미국의 최대 항만 도시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시가 2월 27일(현지시간), 이케다 가네코 여사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현창은 가네코 여사의 탄생일인 2월 27일을 경축하고 이케다(池田) SGI 회장을 도우며 세계 사람들에게 격려를 보내는 가네코 여사의 공적을 찬탄한 것이다.

同시의 쉴라 딕슨 시장은 현창장에 서명하고 “귀하의 탄생일을 축하하며 영원히 다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하고 써 미국SGI 대표에게 건넸다.

볼티모어SGI 멤버는 지역의 대학에서 전시 활동을 하는 등 평화・문화・교육의 파동을 넓히며 대화를 확대하고 있다.



() | 화광신문 : 08/03/21 77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