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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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창가학회, 제65회 각부대표자회의
관리자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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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일본 창가학회가 세계광포 신시대 제65회 각부대표자회의를 지난달 25일,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을 중심으로 도쿄 신주쿠구에 있는 광선회관(본부별관)에서 개최했다.
하라다 회장은 광선유포 즉 세계광포의 길 없는 길을 필사적으로 열어 온 각국의 동지에게 보답하고자 자기 사명의 땅에서 맹렬하게 기원하고 행동하고 말하며 눈앞에 있는 광포의 벽을 당당히 타파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나의 이 일문(一門) 중에도 신심을 일관하지 않는 사람들은 오히려 죄가 되리라. 니치렌을 원망하지 마시라”(어서 1168쪽) 하는 구절을 배독하면서 어중간한 신심을 버리고 끝까지 자신의 서원을 관철해, 전 세계 동지와 함께 영광스러운 ‘5·3’을 승리로 맞이하자고 말했다.
다케오카 청년부장은 ‘승리 없이 후계는 없다’는 결의를 피력했다.
다니가와 주임부회장은 보배로운 동지를 격려하면서 광포의 제일선에 나서 승리의 돌파구를 여는 사명을 완수하자고 말했다.
하라다 회장은 광선유포 즉 세계광포의 길 없는 길을 필사적으로 열어 온 각국의 동지에게 보답하고자 자기 사명의 땅에서 맹렬하게 기원하고 행동하고 말하며 눈앞에 있는 광포의 벽을 당당히 타파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나의 이 일문(一門) 중에도 신심을 일관하지 않는 사람들은 오히려 죄가 되리라. 니치렌을 원망하지 마시라”(어서 1168쪽) 하는 구절을 배독하면서 어중간한 신심을 버리고 끝까지 자신의 서원을 관철해, 전 세계 동지와 함께 영광스러운 ‘5·3’을 승리로 맞이하자고 말했다.
다케오카 청년부장은 ‘승리 없이 후계는 없다’는 결의를 피력했다.
다니가와 주임부회장은 보배로운 동지를 격려하면서 광포의 제일선에 나서 승리의 돌파구를 여는 사명을 완수하자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19/04/19 13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