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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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카학원 졸업식
관리자
2019-04-15
4,547
【도쿄·간사이】 도쿄와 간사이 소카학원이 지난달 16일, 동시중계로 연결해 졸업식을 개최했다.
창립자 이케다 선생님이 시와 메시지를 보내 졸업생에게 ‘희망과 영광의 선두주자’라고 상찬하고 우주대의 가능성을 열어 가치를 창조하자고 말했다.
문부과학성 교육사업 슈퍼글로벌하이스쿨(SGH)로 지정된 지 3년째인 도쿄소카고등학교 졸업생은 영어자격증 취득자에서 전에 없는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SGH 4년째인 간사이소카고등학교에서는 고등학교 3년간 배운 것의 집대성인 전통의 ‘학년모의유엔’을 최대규모로 성공시켰고 영어자격증 취득자도 계속 탄생했다.
소카학원 최고고문인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은 창립자와 나눈 유대를 가슴에 품고 거센 바람에도 불굴의 투혼을 불태우면서 승리의 인생을 나아가자고 말했다.
졸업식이 끝나갈 무렵 창립자 이케다 선생님이 전언을 보내 “졸업생 여러분, 졸업을 축하합니다! 박수를 보내며 졸업식을 지켜봤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불굴의 투혼을 부릅시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고 말했다.
창립자 이케다 선생님이 시와 메시지를 보내 졸업생에게 ‘희망과 영광의 선두주자’라고 상찬하고 우주대의 가능성을 열어 가치를 창조하자고 말했다.
문부과학성 교육사업 슈퍼글로벌하이스쿨(SGH)로 지정된 지 3년째인 도쿄소카고등학교 졸업생은 영어자격증 취득자에서 전에 없는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SGH 4년째인 간사이소카고등학교에서는 고등학교 3년간 배운 것의 집대성인 전통의 ‘학년모의유엔’을 최대규모로 성공시켰고 영어자격증 취득자도 계속 탄생했다.
소카학원 최고고문인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은 창립자와 나눈 유대를 가슴에 품고 거센 바람에도 불굴의 투혼을 불태우면서 승리의 인생을 나아가자고 말했다.
졸업식이 끝나갈 무렵 창립자 이케다 선생님이 전언을 보내 “졸업생 여러분, 졸업을 축하합니다! 박수를 보내며 졸업식을 지켜봤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불굴의 투혼을 부릅시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19/04/05 1299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