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타이중縣 이케다 SGI 회장 ‘감사장’

【타이완】타이완 타이중현이 이케다 SGI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는 오랫동안 평화・문화・교육에 힘써온 SGI 회장의 탁월한 공헌을 찬탄한 것이다.
수여식은 지난 1월 30일, 同현 정부청사에서 황중성 현장 대리인 뤼잉쥔 처장과 많은 현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뤼잉쥔 처장은 SGI 회장의 행동과 SGI의 노력을 상찬하며 “이케다 선생님은 인류 생명의 최고 가치를 창출해 평화와 우호를 촉진하셨습니다. 타이중의 전현민을 대표해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同현은 2004년 3월에 “전현민은 이케다 선생님의 위업을 긍지를 갖고 배워야 한다”라고 찬탄하며 SGI 회장에게 ‘명예현민’ 칭호를 수여한 바 있다. 또 ‘좋은 시민’으로서 활약하는 타이완SGI 벗은 同현에서 SGI 회장의 철학과 불법 이념을 기조로 한 문화운동을 실천해왔다.

특히 ‘지역우호문화제’ ‘자연과의 공생전’ ‘세계아동평화문화전’ 등의 전시를 개최해 많은 현민이 관람했으며 크게 공감을 넓혀왔다.



() | 화광신문 : 08/03/14 77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