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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선생님 저서 ‘지지 않는 청춘’ 중국어 간체자판 발간
관리자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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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중국 산시사범대학교출판사가 이케다 선생님의 저서 ‘지지 않는 청춘’ 중국어 간체자판을 발간했다.
중국 산시사범대학교출판사가 이케다 선생님의 저서 ‘지지 않는 청춘’ 중국어 간체자판을 발간했다. 저명한 화가인 마수마오 씨의 삽화가 곳곳에 그려져 있다.
번역을 맡은 시안페이화학원 ‘이케다 다이사쿠·가네코연구소’의 마수마오 소장은 지난해 개교 90주년에 즈음해 ‘이 가절을 축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지 않는 청춘’의 번역을 계획해 연구소 학생들을 중심으로 번역을 추진했다.
또 ‘둔황의 수호신’으로 알려진 창수홍 화백의 제자이기도 한 마수마오 소장은 삽화 작업에도 참여했다.
‘지지 않는 청춘’은 ‘청년의 특권’ ‘자기답게’ ‘꿈을 향해’를 주제로 청년에게 보내는 잠언을 비롯해 ‘미래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현대 사회에서 청년의 사명과 행동에 관한 지침을 소개한다. 그리고 ‘내가 보낸 청년 시절’에는 이케다 선생님이 자신의 청춘을 되돌아본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중국 산시사범대학교출판사가 이케다 선생님의 저서 ‘지지 않는 청춘’ 중국어 간체자판을 발간했다. 저명한 화가인 마수마오 씨의 삽화가 곳곳에 그려져 있다.
번역을 맡은 시안페이화학원 ‘이케다 다이사쿠·가네코연구소’의 마수마오 소장은 지난해 개교 90주년에 즈음해 ‘이 가절을 축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지 않는 청춘’의 번역을 계획해 연구소 학생들을 중심으로 번역을 추진했다.
또 ‘둔황의 수호신’으로 알려진 창수홍 화백의 제자이기도 한 마수마오 소장은 삽화 작업에도 참여했다.
‘지지 않는 청춘’은 ‘청년의 특권’ ‘자기답게’ ‘꿈을 향해’를 주제로 청년에게 보내는 잠언을 비롯해 ‘미래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현대 사회에서 청년의 사명과 행동에 관한 지침을 소개한다. 그리고 ‘내가 보낸 청년 시절’에는 이케다 선생님이 자신의 청춘을 되돌아본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 | 화광신문 : 19/03/15 1296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