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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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SGI 창가보리수원서 리더연수
관리자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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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새로운 창가보리수원 강당·인도SGI 본부 완공 예정
【뉴델리】 인도SGI가 지난달 3일, 뉴델리 근교에 있는 창가보리수원에서 인도 광포 58주년을 기념하고, 올여름 새롭게 건설하는 창가보리수원 강당과 인도SGI 본부 완공을 앞두고 리더연수를 열었다.

인도SGI가 지난달 3일, 뉴델리 근교에 있는 창가보리수원에서 리더연수를 열었다.
이케다 선생님은 소설 ‘신·인간혁명’ 제3권 <월지>에서 도다(戶田) 선생님이 염원한 ‘동양광포’의 서원을 계승하고자 인도를 처음 방문한 때의 심정을 “나는 한다. 결단코 한다. 내가 도중에 쓰러진다면 나의 분신인 청년에게 기탁한다. 나오라! 몇만, 몇십만의 야마모토 신이치여” 하고 적었다.
인도 전국 38곳에 동시중계한 이번 연수에서는 난기아 인도SGI 여자부장과 미시라 부남자부장이 신앙체험을 발표했다. 그리고 사부 남자부장이 소설 ‘신·인간혁명’ 제30권(하) <서원>에 그려진 창가보리수원 개원의 역사를 언급하면서 “새로운 강당 완공을 앞둔 지금 청년부 한사람 한사람이 이케다 선생님의 제자로서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올여름 완공 예정인 창가보리수원의 새로운 강당 예상도.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창제실과 인도 전국에 동시중계할 수 있는 설비와 여러 언어에 대응할 수 있는 통역실이 마련될 예정이다.

뉴델리 중심지에 올여름 완공 예정인 새로운 인도SGI 본부 예상도.
구프타 의장은 “월월(月月)·일일(日日) 강성해지시라”(어서 1190쪽)는 성훈을 배독하고, 광포의 대원을 위해 살아가는 사명을 가슴에 품고 광포의 흐름을 영원히 존속시키기 위해 이체동심의 굳은 단결로 끊임없이 나아가자고 말했다.

인도SGI가 지난달 3일, 뉴델리 근교에 있는 창가보리수원에서 리더연수를 열었다.
이케다 선생님은 소설 ‘신·인간혁명’ 제3권 <월지>에서 도다(戶田) 선생님이 염원한 ‘동양광포’의 서원을 계승하고자 인도를 처음 방문한 때의 심정을 “나는 한다. 결단코 한다. 내가 도중에 쓰러진다면 나의 분신인 청년에게 기탁한다. 나오라! 몇만, 몇십만의 야마모토 신이치여” 하고 적었다.
인도 전국 38곳에 동시중계한 이번 연수에서는 난기아 인도SGI 여자부장과 미시라 부남자부장이 신앙체험을 발표했다. 그리고 사부 남자부장이 소설 ‘신·인간혁명’ 제30권(하) <서원>에 그려진 창가보리수원 개원의 역사를 언급하면서 “새로운 강당 완공을 앞둔 지금 청년부 한사람 한사람이 이케다 선생님의 제자로서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올여름 완공 예정인 창가보리수원의 새로운 강당 예상도.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창제실과 인도 전국에 동시중계할 수 있는 설비와 여러 언어에 대응할 수 있는 통역실이 마련될 예정이다.

뉴델리 중심지에 올여름 완공 예정인 새로운 인도SGI 본부 예상도.
구프타 의장은 “월월(月月)·일일(日日) 강성해지시라”(어서 1190쪽)는 성훈을 배독하고, 광포의 대원을 위해 살아가는 사명을 가슴에 품고 광포의 흐름을 영원히 존속시키기 위해 이체동심의 굳은 단결로 끊임없이 나아가자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19/03/08 129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