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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GI, 미국·오세아니아 교학연수

  • 관리자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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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SGI가 지난달 1일부터 4일까지, 미국에 있는 플로리다자연문화센터에서 미국·오세아니아 교학연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미국 각지를 비롯해 캐나다, 뉴질랜드의 남녀청년부 리더 200여명이 참석했다.





SGI가 지난달 1일부터 4일까지, 미국에 있는 플로리다자연문화센터에서 미국·오세아니아 교학연수를 열었다. 참석자가 광포후계의 서원에 넘쳐 기념촬영을 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한 사람의 인간혁명’이 지역을 바꾸고 시대를 바꾼다, 그러므로 ‘한 사람’이 일어서서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정신’을 만대에 전하기 바란다고 염원했다.

연수에서는 후카세 SGI 副교학부장을 중심으로 <생사일대사혈맥초>를 연찬하고, 이케다 선생님의 강의에서 ‘이체동심’과 ‘사제불이’의 신심으로 승리하는 ‘학회의 영원불변한 방정식’을 배웠다.

연수에 참석한 미국SGI의 어느 女지구리더는 “한사람 한사람의 개성을 존중함으로써 굳은 단결을 구축할 수 있다는 강의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후계의 청년부로서 ‘홀로 서는 정신’을 키우고 사명이 있는 곳에서 좋은 변혁을 일으키겠다” 하고 말했다. 또 미국SGI의 어느 男지구리더는 “이체동심의 단결을 우리 지역에 구축하겠다고 굳게 결의했다. 창제를 근본으로 지금 이상으로 스승을 구도하고 스승의 정신을 행동으로 옮겨 가정과 직장 그리고 광포의 무대에서 실증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19/03/01 129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