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신시대 제6회 유럽광포서밋

  • 관리자

  • 2019-02-26

  • 4,577

“유럽이 단결하면 전 세계는 반드시 하나가 된다”



 



【프랑크푸르트】 유럽SGI가 지난달 2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이케다평화문화회관에서 신시대 제6회 ‘유럽광포서밋’을 열어, 유럽 33개국 리더 35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모리나카 SGI 교학부장과 다카하시 유럽SGI 의장 그리고 프리차드 유럽SGI 여성부장이 참석해 참석자를 격려했다.





유럽SGI가 지난달 2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이케다평화문화회관에서 신시대 제6회 ‘유럽광포서밋’을 열었다. 각국의 벗이 사명의 무대에서 승리의 연대를 넓히겠다고 결의했다.



이번 서밋에서는 제7기 ‘유럽SGI 청년위원회’ 멤버를 소개하고, 하랍 영국SGI 이사장이 유럽SGI 副의장에 취임했다.

새롭게 취임한 산티 유럽SGI 청년위원회 위원장은 언어와 문화가 저마다 다른 유럽SGI는 대립과 분단의 역사가 있기에 ‘선생님과 함께’ 단결하는 사명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케다 선생님의 2월투쟁 기획영상을 시청하고 프리차드 여성부장과 다카하시 의장이 인사했다.

끝으로 서밋에 참석한 청년부 멤버가 애창가 ‘유럽 청년이여 빛나라!’를 합창했다.

어느 참석자는 “유럽이 단결하면 전 세계는 반드시 하나가 된다. ‘유럽은 하나! 이케다 선생님과 함께!’를 실현하는 일이 우리의 사명이다” 하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19/02/22 129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