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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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괌, 1월 26일 ‘이케다 다이사쿠 … SGI 감사의 날’ 제정
관리자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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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SGI가 발족한 땅인 괌 주의회가 지난달 15일, 하갓냐 시내에서 오랫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한 이케다 선생님 부부의 공적을 기려 2019년 1월 26일을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와 가네코 여사 그리고 SGI 감사의 날’로 제정하고, 결의서를 수여했다.
‘감사의 날’ 선언서에는 이케다 선생님이 핵무기 폐기를 위해 펼친 행동을 상찬하고, 은사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의 외침에 부응해 ‘세계적 평화운동의 탁월한 지도자로서 활약했다’고 씌어 있다. 또 결의서에는 가네코 여사가 ‘헌신적인 반려자, 조언자 그리고 상담자로서 이케다 박사의 평화구상에 공헌했다’고 씌어 있다.
한편 지난달 19일과 20일에는 괌의 경제 중심도시 타무닝시에서 SGI 발족 44주년을 기념하는 제7회 ‘라테평화제’를 열었다. 이날 테노리오 괌 副지사와 루이스 리베라 타무닝시장 그리고 SGI 대표를 비롯한 많은 시민이 참석했다.
‘감사의 날’ 선언서에는 이케다 선생님이 핵무기 폐기를 위해 펼친 행동을 상찬하고, 은사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의 외침에 부응해 ‘세계적 평화운동의 탁월한 지도자로서 활약했다’고 씌어 있다. 또 결의서에는 가네코 여사가 ‘헌신적인 반려자, 조언자 그리고 상담자로서 이케다 박사의 평화구상에 공헌했다’고 씌어 있다.
한편 지난달 19일과 20일에는 괌의 경제 중심도시 타무닝시에서 SGI 발족 44주년을 기념하는 제7회 ‘라테평화제’를 열었다. 이날 테노리오 괌 副지사와 루이스 리베라 타무닝시장 그리고 SGI 대표를 비롯한 많은 시민이 참석했다.
() | 화광신문 : 19/02/22 1293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