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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창가학회 …, 난민영화 상영회
관리자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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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일본 창가학회 평화위원회가 지난달 30일, 도쿄 나카노구에서 난민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날 영화는 유엔난민기구(UNHCR)가 해마다 실시하는 ‘난민영화제’에서 2017년에 소개한 다큐멘터리영화 ‘시리아에서 태어나’를 상영했다.
영화 내용으로는 시리아 위기로 어쩔 수 없이 고향을 떠나야만 한 아이들의 실정을 다뤘다.
이어서 소카대학교에서 유학 중인 시리아 유학생이 인사하고 이번 상영회를 후원한 UNHCR협회의 다키자와 사부로 이사장이 강연했다.
다키자와 이사장은 세계 난민문제의 현상과 유엔이 지난해 채택한 ‘난민에 관한 글로벌콤팩트’ 등 국제사회 활동을 설명했다. 그리고 창가학회와 소카대학교가 힘써준 데에 감사를 표하고 지원의 연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이날 영화는 유엔난민기구(UNHCR)가 해마다 실시하는 ‘난민영화제’에서 2017년에 소개한 다큐멘터리영화 ‘시리아에서 태어나’를 상영했다.
영화 내용으로는 시리아 위기로 어쩔 수 없이 고향을 떠나야만 한 아이들의 실정을 다뤘다.
이어서 소카대학교에서 유학 중인 시리아 유학생이 인사하고 이번 상영회를 후원한 UNHCR협회의 다키자와 사부로 이사장이 강연했다.
다키자와 이사장은 세계 난민문제의 현상과 유엔이 지난해 채택한 ‘난민에 관한 글로벌콤팩트’ 등 국제사회 활동을 설명했다. 그리고 창가학회와 소카대학교가 힘써준 데에 감사를 표하고 지원의 연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19/02/22 1293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