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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후지미술관, 상하이서 ‘서양회화 500년’展
관리자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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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일본 도쿄후지미술관이 지난달 11일, 중국 상하이에 있는 바오룽미술관에서 ‘서양회화 500년’전 개막식을 열었다.
개막식에서는 덩샤오셴 ‘상하이시 대외문화교류협회’ 비서장이 이번 전시는 중일우호를 깊이 다지는 기회라고 강조하고, 쉬화린 바오룽그룹 이사가 훌륭한 서양미술 작품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전시라고 말했다.
그리고 셰딩웨이 상하이천협문화발전유한회사 사장과 가네코 도쿄후지미술관 상무 이사 등이 인사했다.
개막식에는 많은 내빈이 참석해 전시를 관람하고 이렇게 소감을 말했다.
리졘마오 후난성박물관 부관장은 “이곳에 전시한 그림은 모두 높은 수준의 훌륭한 작품들뿐이다. 특히 인상파 명작에 감동했다” 하고 말했다.
전톈쥔 중국미술가협회 회원은 “서양미술 500년의 역사를 한번에 볼 수 있는 교과서 같은 전시다. 그리고 이번 전시는 중일우호를 추진하는 문화교류 사업으로서 크나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고 말했다.
도쿄후지미술관은 지금까지 창립자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의 ‘예술은 국경을 뛰어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잇는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소장품을 해외에 소개하는 ‘교류전시’를 적극적으로 개최했다.
그중 하나인 ‘서양회화 500년’전은 지난해 10~12월, 베이징에 있는 칭화대학교 예술박물관에서 개최해, 12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전시를 관람했다.
개막식에서는 덩샤오셴 ‘상하이시 대외문화교류협회’ 비서장이 이번 전시는 중일우호를 깊이 다지는 기회라고 강조하고, 쉬화린 바오룽그룹 이사가 훌륭한 서양미술 작품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전시라고 말했다.
그리고 셰딩웨이 상하이천협문화발전유한회사 사장과 가네코 도쿄후지미술관 상무 이사 등이 인사했다.
개막식에는 많은 내빈이 참석해 전시를 관람하고 이렇게 소감을 말했다.
리졘마오 후난성박물관 부관장은 “이곳에 전시한 그림은 모두 높은 수준의 훌륭한 작품들뿐이다. 특히 인상파 명작에 감동했다” 하고 말했다.
전톈쥔 중국미술가협회 회원은 “서양미술 500년의 역사를 한번에 볼 수 있는 교과서 같은 전시다. 그리고 이번 전시는 중일우호를 추진하는 문화교류 사업으로서 크나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고 말했다.
도쿄후지미술관은 지금까지 창립자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의 ‘예술은 국경을 뛰어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잇는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소장품을 해외에 소개하는 ‘교류전시’를 적극적으로 개최했다.
그중 하나인 ‘서양회화 500년’전은 지난해 10~12월, 베이징에 있는 칭화대학교 예술박물관에서 개최해, 12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전시를 관람했다.
() | 화광신문 : 19/02/15 129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