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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렌 대성인 어서전집’ 제1권 타이어판 발간
관리자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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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타이SGI가 타이어판 ‘니치렌 대성인 어서전집’ 제1권을 발간했다. 제1권에는 <입정안국론>과 <일생성불초> 그리고 <시지시로전어서> 등 10편을 수록하고 이후 속권을 발간할 예정이다.
타이어판 어서전집 제1권
새롭게 번역판을 발간한 타이는 불교국가이기에 광포활동을 하려면 니치렌불법을 깊이 이해해야 한다. 지금까지 ‘법화경의 지혜’ 등 교학 서적과 어서강의를 타이어판으로 출판했다.
타이어판 어서는 ‘모국어로 어서를 더욱 깊이 배우고 싶다’는 멤버의 요청으로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 완공 5주년인 ‘11·18’에 맞추어 발간하기 위해 매주 번역 회의를 열었다.
어서번역위원회 21명은 ‘니치렌 대성인의 정신을 얼마나 전할 수 있을까’라는 사명감을 공유하고 의논하면서 번역 작업에 힘썼다. 그 꾸준한 노력으로 제1권을 발간했다.
위원회 책임자는 “의의 깊은 날에 완성하여 매우 기쁘다. 많은 멤버가 ‘전문을 읽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해 모든 멤버의 신심과 타이 광포가 전진하는 데 힘이 된다는 것을 강하게 느낀다. 속편 발간을 향해 더욱 거듭 노력하겠다” 하고 말했다.
타이어판 어서전집 제1권
새롭게 번역판을 발간한 타이는 불교국가이기에 광포활동을 하려면 니치렌불법을 깊이 이해해야 한다. 지금까지 ‘법화경의 지혜’ 등 교학 서적과 어서강의를 타이어판으로 출판했다.
타이어판 어서는 ‘모국어로 어서를 더욱 깊이 배우고 싶다’는 멤버의 요청으로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 완공 5주년인 ‘11·18’에 맞추어 발간하기 위해 매주 번역 회의를 열었다.
어서번역위원회 21명은 ‘니치렌 대성인의 정신을 얼마나 전할 수 있을까’라는 사명감을 공유하고 의논하면서 번역 작업에 힘썼다. 그 꾸준한 노력으로 제1권을 발간했다.
위원회 책임자는 “의의 깊은 날에 완성하여 매우 기쁘다. 많은 멤버가 ‘전문을 읽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해 모든 멤버의 신심과 타이 광포가 전진하는 데 힘이 된다는 것을 강하게 느낀다. 속편 발간을 향해 더욱 거듭 노력하겠다” 하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19/02/01 129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