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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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창가학회, 전국총현장회의 개최
관리자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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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일본 창가학회가 지난달 11일, 도쿄 신주쿠에 있는 창가문화센터 금무회관에서 광선유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올 한해를 기세 드높이 시작하는 전국총현장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청년부는 미증유의 홍교와 대화 확대를 이루고 각지에서 새로운 인재가 일어섰다.
다케오카 창가학회 청년부장은 ‘청년의 목소리가 바로 내일을 바꾸는 힘’이라는 신념으로 서민이 빛나는 시대를 건설하는 데 앞장 서겠다는 포부를 말하고 사회를 혼미하게 만드는 폭론을 깨부수고 정의의 논진(論陣)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부인부는 올해 ‘자신의 인간혁명운동’을 명랑하게 실천하고 있다.
나가이시 창가학회 부인부장은 순간마다 새로운 결의로 자신의 인간혁명에 도전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일선에서 활약하는 모든 사람이 환희 찬 마음으로 활동에 힘쓰도록 성실하게 한사람 한사람을 격려하자고 말했다.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은 스승과 마음을 합쳐 이체동심의 단결로 ‘창가승리’를 향해 출진하자고 말하고 소설 ‘신·인간혁명’을 들어 광포의 투쟁을 연속 승리하는 요체로서 첫째, 리더 솔선의 ‘적극적인 대화야말로 승리의 절대 요인’ 둘째, 조직 구석구석까지 격려를 넓히고 ‘다 함께 최대한 힘을 발휘한다’ 셋째, ‘정역직자와 부역직자의 단결’이라는 세가지를 확인했다.
또 입정안국은 자타 함께 공덕을 넓히는 투쟁이라고 말하고 한사람 한사람이 경애를 열어 행복한 한해를 만들기를 바랐다.
먼저 영광의 ‘5·3’을 목표로 강한 기원과 신심 그리고 사제로 노도와 같은 전진을 개시하자고 말했다.
지난해 청년부는 미증유의 홍교와 대화 확대를 이루고 각지에서 새로운 인재가 일어섰다.
다케오카 창가학회 청년부장은 ‘청년의 목소리가 바로 내일을 바꾸는 힘’이라는 신념으로 서민이 빛나는 시대를 건설하는 데 앞장 서겠다는 포부를 말하고 사회를 혼미하게 만드는 폭론을 깨부수고 정의의 논진(論陣)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부인부는 올해 ‘자신의 인간혁명운동’을 명랑하게 실천하고 있다.
나가이시 창가학회 부인부장은 순간마다 새로운 결의로 자신의 인간혁명에 도전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일선에서 활약하는 모든 사람이 환희 찬 마음으로 활동에 힘쓰도록 성실하게 한사람 한사람을 격려하자고 말했다.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은 스승과 마음을 합쳐 이체동심의 단결로 ‘창가승리’를 향해 출진하자고 말하고 소설 ‘신·인간혁명’을 들어 광포의 투쟁을 연속 승리하는 요체로서 첫째, 리더 솔선의 ‘적극적인 대화야말로 승리의 절대 요인’ 둘째, 조직 구석구석까지 격려를 넓히고 ‘다 함께 최대한 힘을 발휘한다’ 셋째, ‘정역직자와 부역직자의 단결’이라는 세가지를 확인했다.
또 입정안국은 자타 함께 공덕을 넓히는 투쟁이라고 말하고 한사람 한사람이 경애를 열어 행복한 한해를 만들기를 바랐다.
먼저 영광의 ‘5·3’을 목표로 강한 기원과 신심 그리고 사제로 노도와 같은 전진을 개시하자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19/02/01 129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