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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애리조나州 챈들러市 ‘이케다 다이사쿠의 날’ 제정

  • 관리자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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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들러】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는 챈들러시가 지난달 2일, 챈들러회관 개관식에서 이케다 선생님이 평화를 위해 공헌한 공적을 기려, 2018년 12월 2일을 챈들러시 ‘이케다 다이사쿠의 날’로 제정했다.





미국 챈들러시가 지난달 2일, 챈들러회관 개관식에서 이케다 선생님이 평화를 위해 공헌한 공적을 기려, 2018년 12월 2일을 챈들러시 ‘이케다 다이사쿠의 날’로 제정했다.



챈들러시의 미국SGI 멤버는 지금까지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다른 문화와 공생하는 이념을 챈들러시와 함께 나누었다.

챈들러시는 현지 SGI 멤버가 이케다 선생님의 리더십 아래 펼친 여러 활동을 높이 평가해, 2010년에는 이케다 선생님의 다양성 존중과 평화를 위해 공헌한 업적을 상찬하는 ‘이케다 다이사쿠 주간’을 제정했다.

그 뒤에도 현지 SGI 벗은 시내 청소봉사활동 등으로 이케다 선생님의 인간주의 사상을 넓히면서 신뢰와 협조의 연대를 구축했다.

로페즈 부시장이 슈트라우스 미국SGI 이사장에게 건넨 선언서에는 이케다 선생님이 ‘대화와 개인의 변혁이 사회를 변혁하는 원동력’이라는 신념으로 SGI를 설립한 점을 상찬했다.






() | 화광신문 : 19/01/25 129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