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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두키지카시아스市·상베르나르두두캄푸市, 이케다 선생님에게 현창

  • 관리자

  •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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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의 평화·문화·교육 활동에 공헌한 공적 기려



 



마카에市,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시민증’





두키지카시아스시가 지난달 5일, 두키지카시아스시의회에서 이케다 선생님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모인 참석자가 기념촬영을 했다.





상베르나르두두캄푸시가 지난해 11월 24일, 상베르나르두두캄푸시의회에서 이케다 선생님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태양음악회가 기념연주를 했다.





마카에시가 지난달 2일, 카부프리우 시내에서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브라질】 브라질 도시 세 곳이 이케다(池田) 선생님 부부를 현창했다.

리우데자네이루주에 있는 두키지카시아스시가 지난달 5일, 두키지카시아스시의회에서 ‘두키지카시아스 문학·예술아카데미’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이케다 선생님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아카데미의 시우바 총재와 지아스 주니오르 시의원을 비롯해 아카데미 회원과 현지 브라질SGI 벗 100여명이 참석했다.

수여식에서는 여자부가 춤을 선보이고, 지아스 주니오르 시의원이 타바리스 브라질SGI 권장에게 현창장을 건넸다.

시우바 총재는 “이케다 박사를 재외회원으로 맞이한 때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박사의 위업을 현창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하고 말했다.

또 상파울루주에 있는 상베르나르두두캄푸시는 지난해 11월 24일, 상베르나르두두캄푸시의회에서 10·20 ‘상베르나르두두캄푸시 SGI의 날’과 소설 ‘신·인간혁명’ 완결을 기념해 이케다 선생님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상베르나르두두캄푸시의 올리베이라 시의원과 미나미 경제개발·노동·관광국장을 비롯해 현지 브라질SGI 멤버 200여명이 참석했다. 수여식에서는 대학부 벗이 이케다 선생님의 평화제언을 소개하고 올리베이라 시의원과 미나미 국장이 현지 브라질SGI 대표에게 현창장을 건넸다.

미나미국장은 “우리는 인류에게 희망과 평화를 가져올 수많은 ‘이케다 박사’가 필요하다.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평등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도 이케다 선생님의 메시지를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마카에시가 지난달 2일, 카부프리우 시내에서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해, 바후스 시의원을 비롯해 현지 브라질SGI 멤버 350여명이 모였다. 수여식에서는 바후스 시의원이 올리베이라 브라질SGI 권부인부장에게 명예시민증서를 건네고, “누구나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을 누릴 수 있는 사회가 되기 바란다. 이케다 박사 부부는 그 마음을 구현하기 위해 오랫동안 평화·문화·교육 활동에 힘썼다. 우리 시의 시민으로 맞이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고 환영한다” 하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19/01/18 128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