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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케다국제대화센터, ‘제14회 문명 간 대화를 위한 이케다포럼’
관리자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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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실천하는 길’을 둘러싸고 대학 교원과 젊은 연구원 등이 활발히 토론
【케임브리지】 미국의 평화연구기관 ‘이케다국제대화센터’가 지난해 11월 30일,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시에 있는 이케다국제대화센터에서 ‘제14회 문명 간 대화를 위한 이케다포럼’을 열어, 대학 교원과 젊은 연구원 등 105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30일, 미국 이케다국제대화센터가 ‘제14회 문명 간 대화를 위한 이케다포럼’을 열었다.
‘문명 간 대화를 위한 이케다포럼’은 2004년부터 시작해, 일류의 지성인이 모여 각자의 관점에서 이케다 선생님의 사상과 행동을 토론하는 이케다국제대화센터의 가장 큰 행사다.
이번 포럼은 ‘인권을 실천하는 길일상생활에서 존엄과 정의를 이야기하는 대화’를 주제로 열었다.
포럼에서는 벤슨 이케다국제대화센터 소장이 이번 포럼의 취지를 설명하고, 이번 포럼이 참석자에게 직장과 가정 그리고 지역 등 ‘자신이 있는 곳’에서 인권 문화를 넓히는 촉발의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그리고 이 센터의 청년운영위원회가 인권을 둘러싼 주제로 제작한 인터뷰 영상을 상영하고, 콘포티니 웰즐리대학교 조교수와 초두리 매사추세츠 보스턴캠퍼스 교수 그리고 글러 드폴대학교 조교수가 등단해, ‘자기 자신에게 인권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가’ ‘인권 문화를 구축한다는 의미와 구축 과정에서 인권교육의 역할’ ‘인권 문화 구축에서 청년이 공헌해야 할 점’을 주제로 토론했다.
이어서 소단위 그룹토의를 열어, 이케다 선생님이 2013년 1월에 발표한 ‘SGI의 날’ 기념제언을 둘러싸고 ‘인권 문화’ 구축에 기여하는 길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었다.

모든 참석자가 소단위 그룹으로 나뉘어 인권을 둘러싼 주제로 활발하게 토론했다.
포럼이 끝나고 어느 참석자는 “참석자가 인권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더욱 참여하도록 촉발하는 훌륭한 의식계발의 자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하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30일, 미국 이케다국제대화센터가 ‘제14회 문명 간 대화를 위한 이케다포럼’을 열었다.
‘문명 간 대화를 위한 이케다포럼’은 2004년부터 시작해, 일류의 지성인이 모여 각자의 관점에서 이케다 선생님의 사상과 행동을 토론하는 이케다국제대화센터의 가장 큰 행사다.
이번 포럼은 ‘인권을 실천하는 길일상생활에서 존엄과 정의를 이야기하는 대화’를 주제로 열었다.
포럼에서는 벤슨 이케다국제대화센터 소장이 이번 포럼의 취지를 설명하고, 이번 포럼이 참석자에게 직장과 가정 그리고 지역 등 ‘자신이 있는 곳’에서 인권 문화를 넓히는 촉발의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그리고 이 센터의 청년운영위원회가 인권을 둘러싼 주제로 제작한 인터뷰 영상을 상영하고, 콘포티니 웰즐리대학교 조교수와 초두리 매사추세츠 보스턴캠퍼스 교수 그리고 글러 드폴대학교 조교수가 등단해, ‘자기 자신에게 인권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가’ ‘인권 문화를 구축한다는 의미와 구축 과정에서 인권교육의 역할’ ‘인권 문화 구축에서 청년이 공헌해야 할 점’을 주제로 토론했다.
이어서 소단위 그룹토의를 열어, 이케다 선생님이 2013년 1월에 발표한 ‘SGI의 날’ 기념제언을 둘러싸고 ‘인권 문화’ 구축에 기여하는 길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었다.

모든 참석자가 소단위 그룹으로 나뉘어 인권을 둘러싼 주제로 활발하게 토론했다.
포럼이 끝나고 어느 참석자는 “참석자가 인권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더욱 참여하도록 촉발하는 훌륭한 의식계발의 자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하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19/01/11 128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