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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소카르네상스뱅가드, 마칭밴드 전국대회 특별공연
관리자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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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 일본 소카르네상스뱅가드가 지난달 16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마칭밴드전국대회’에 참석해 특별공연을 선보였다.
2016년과 2017년에 2년 연속 ‘그랑프리’를 수상한 소카르네상스뱅가드는 이 대회에서 가장 영예로운 특별공연을 펼쳐 일본마칭협회가 감사장을 수여했다. 소카(創價)대학교 프라이드오브소카는 일반 부문에서 2년 연속 동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열다섯번 ‘그랑프리’를 수상한 소카르네상스뱅가드는 학업과 일 그리고 학회 활동에 도전하면서 실력을 갈고 닦아 이번 여름 서일본 호우로 피해를 입은 오카야마와 구라사키에서 ‘희망의 유대’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패스웨이(Pathway, 오솔길)내일을 비추는 희망의 빛’을 주제로 박력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고 ‘어떠한 어려움에도 지지 않고 이상을 향해 나아가는 가운데 빛나는 미래가 열린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다케나와 단장은 “2019년은 음악대 결성 65주년이 되는 가절이다. 사제 서원을 가슴에 새기고 더한층 승리의 금자탑을 세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2016년과 2017년에 2년 연속 ‘그랑프리’를 수상한 소카르네상스뱅가드는 이 대회에서 가장 영예로운 특별공연을 펼쳐 일본마칭협회가 감사장을 수여했다. 소카(創價)대학교 프라이드오브소카는 일반 부문에서 2년 연속 동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열다섯번 ‘그랑프리’를 수상한 소카르네상스뱅가드는 학업과 일 그리고 학회 활동에 도전하면서 실력을 갈고 닦아 이번 여름 서일본 호우로 피해를 입은 오카야마와 구라사키에서 ‘희망의 유대’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패스웨이(Pathway, 오솔길)내일을 비추는 희망의 빛’을 주제로 박력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고 ‘어떠한 어려움에도 지지 않고 이상을 향해 나아가는 가운데 빛나는 미래가 열린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다케나와 단장은 “2019년은 음악대 결성 65주년이 되는 가절이다. 사제 서원을 가슴에 새기고 더한층 승리의 금자탑을 세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 화광신문 : 19/01/11 128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