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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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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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SGI·도호쿠 청년부, ‘청년우호총회’ 열어
관리자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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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유럽SGI 21개국 청년부와 창가학회 도호쿠 청년부가 지난 2일, 센다이시 도호쿠문화회관에서 ‘신시대 제15회 전국남자부간부회’와 ‘제2회 도호쿠이케다화양회대회’의 의의를 담아 ‘청년우호총회’를 열었다.
이번 청년우호총회는 ‘신생(新生), 지금 있는 곳에서 홀로 선다’를 주제로 열었다.
아키타음악대의 힘찬 연주로 시작해 세계청년부총회 대표곡인 ‘디스 이즈 마이 네임(This is My Name)’을 합창하자 도호쿠문화회관이 열기로 가득 찼다.
이어서 리오 코리아스 프랑스SGI 부청년부장이 사회에서 신뢰를 넓힌 기쁨을, 와타나베 다카노리 지역남자부장이 피아니스트로서 희망의 멜로디를 연주하겠다는 결의를 발표했다.
도호쿠문화회관에서는 ‘불굴의 마음’으로 전진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남자부대학교 멤버가 ‘신세기의 노래’와 ‘루키’를 합창하고 여자부가 전통무용을 선보였다.
이어서 작곡 40주년을 맞은 도호쿠의 노래 ‘아오바의 맹세’를 일본어로, 유럽청년부의 애창가 ‘유럽 청년이여, 밝게 빛나라!’를 영어로 함께 불렀다.
그리고 다케오카 창가학회 청년부장이 이케다 선생님 메시지를 소개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에서 청년은 ‘미래를 바꾸는 희망찬 존재’라고 진심 어린 기대를 보냈다.
이케다 히로마사 창가학회 주임부회장은 도다 선생님과 이케다 선생님이 아오바성터에서 나눈 대화를 말하고 도호쿠와 유럽이 걸어온 광포의 발자취를 언급했다. 이케다 선생님이 마음으로 계속 ‘사제의 대화’를 나누듯 유럽과 도호쿠의 후계 청년들도 사제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지역에 ‘빛나는 민중의 대성(大城)’을 구축하자고 말했다.
이번 청년우호총회는 ‘신생(新生), 지금 있는 곳에서 홀로 선다’를 주제로 열었다.
아키타음악대의 힘찬 연주로 시작해 세계청년부총회 대표곡인 ‘디스 이즈 마이 네임(This is My Name)’을 합창하자 도호쿠문화회관이 열기로 가득 찼다.
이어서 리오 코리아스 프랑스SGI 부청년부장이 사회에서 신뢰를 넓힌 기쁨을, 와타나베 다카노리 지역남자부장이 피아니스트로서 희망의 멜로디를 연주하겠다는 결의를 발표했다.
도호쿠문화회관에서는 ‘불굴의 마음’으로 전진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남자부대학교 멤버가 ‘신세기의 노래’와 ‘루키’를 합창하고 여자부가 전통무용을 선보였다.
이어서 작곡 40주년을 맞은 도호쿠의 노래 ‘아오바의 맹세’를 일본어로, 유럽청년부의 애창가 ‘유럽 청년이여, 밝게 빛나라!’를 영어로 함께 불렀다.
그리고 다케오카 창가학회 청년부장이 이케다 선생님 메시지를 소개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에서 청년은 ‘미래를 바꾸는 희망찬 존재’라고 진심 어린 기대를 보냈다.
이케다 히로마사 창가학회 주임부회장은 도다 선생님과 이케다 선생님이 아오바성터에서 나눈 대화를 말하고 도호쿠와 유럽이 걸어온 광포의 발자취를 언급했다. 이케다 선생님이 마음으로 계속 ‘사제의 대화’를 나누듯 유럽과 도호쿠의 후계 청년들도 사제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지역에 ‘빛나는 민중의 대성(大城)’을 구축하자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18/12/21 128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