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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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오세아니아SGI 교학연수
관리자
2018-12-27
4,794
【마이애미】 북미·오세아니아SGI가 지난달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에 있는 플로리다자연문화센터에서 구도의 숨결이 넘치는 교학연수를 열어,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와 뉴질랜드 등에서 대표 185명이 참석했다.

플로리다자연문화센터에서 모인 북미·오세아니아SGI 교학연수 참석자가 새로운 다짐에 불타올랐다.
이날 이케다 선생님이 메시지를 보내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되느니라”(어서 1253쪽)는 ‘인간혁명’의 드라마를 강하고 현명하고 명랑하게 넓히자고 말했다.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 완공 5주년인 ‘11·18’을 목표로 각국과 지역에서 홍교를 확대하고 이번 연수를 맞았다. 청년대회 ‘정의의 사자(師子) 5만’을 승리로 장식한 미국SGI 벗을 비롯해 모든 참석자의 얼굴이 환희와 새로운 약진을 향한 결의로 넘쳐 흘렀다.
교학연수에서는 다카노 SGI 부교학부장을 중심으로 이케다 선생님의 ‘일생성불초 강의’를 연찬하고 창제행의 의의를 확인해 스스로 제목을 부르면서 벗에게도 전하는 자행화타의 실천에 도전하자고 다짐했다.
그리고 이케다 선생님의 강의 ‘세계를 비추는 태양의 불법’에서 ‘인간혁명의 종교’ ‘내 사랑하는 청년에게 보낸다’를 연찬했다. 한 사람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는 불법의 인간주의와 창가 삼대의 사제에 맥동하는 ‘포교정신’을 잇는 중요성을 깊이 배웠다.

플로리다자연문화센터에서 모인 북미·오세아니아SGI 교학연수 참석자가 새로운 다짐에 불타올랐다.
이날 이케다 선생님이 메시지를 보내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되느니라”(어서 1253쪽)는 ‘인간혁명’의 드라마를 강하고 현명하고 명랑하게 넓히자고 말했다.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 완공 5주년인 ‘11·18’을 목표로 각국과 지역에서 홍교를 확대하고 이번 연수를 맞았다. 청년대회 ‘정의의 사자(師子) 5만’을 승리로 장식한 미국SGI 벗을 비롯해 모든 참석자의 얼굴이 환희와 새로운 약진을 향한 결의로 넘쳐 흘렀다.
교학연수에서는 다카노 SGI 부교학부장을 중심으로 이케다 선생님의 ‘일생성불초 강의’를 연찬하고 창제행의 의의를 확인해 스스로 제목을 부르면서 벗에게도 전하는 자행화타의 실천에 도전하자고 다짐했다.
그리고 이케다 선생님의 강의 ‘세계를 비추는 태양의 불법’에서 ‘인간혁명의 종교’ ‘내 사랑하는 청년에게 보낸다’를 연찬했다. 한 사람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는 불법의 인간주의와 창가 삼대의 사제에 맥동하는 ‘포교정신’을 잇는 중요성을 깊이 배웠다.
() | 화광신문 : 18/12/14 128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