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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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SGI 청년영광대회
관리자
2018-12-27
5,040
【오타와】 캐나다SGI가 지난달 4일, 수도 오타와와 밴쿠버 등 12곳에서 11·18 ‘창가학회 창립기념일’을 축하하는 ‘캐나다청년영광대회’를 열어 총 1100명이 참석했다.
캐나다SGI 벗은 이번 11·18 ‘창립의 날’까지 ‘1만명 연대 구축’을 목표로 홍교와 가정방문 그리고 격려에 용감하게 도전했다.
그 결과, ‘학회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훌륭하게 목표를 달성해 신시대 광포의 금자탑을 세웠다.
그중에서도 청년부가 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장년부, 부인부와 힘을 합쳐 격려의 대화를 나누었다. 이번 청년영광대회에도 인간주의 철학에 공감한 우인이 많이 참석했다.
토론토에 있는 캐나다문화회관에서 개최한 대회에서는 큰북 연주와 어려움을 이겨내고 사명의 청춘을 나아가는 남녀청년부의 신앙체험을 담은 영상을 상영했다.
그리고 미어스 캐나다SGI 남자부장이 인사했다.
캐나다SGI 벗은 이번 11·18 ‘창립의 날’까지 ‘1만명 연대 구축’을 목표로 홍교와 가정방문 그리고 격려에 용감하게 도전했다.
그 결과, ‘학회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훌륭하게 목표를 달성해 신시대 광포의 금자탑을 세웠다.
그중에서도 청년부가 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장년부, 부인부와 힘을 합쳐 격려의 대화를 나누었다. 이번 청년영광대회에도 인간주의 철학에 공감한 우인이 많이 참석했다.
토론토에 있는 캐나다문화회관에서 개최한 대회에서는 큰북 연주와 어려움을 이겨내고 사명의 청춘을 나아가는 남녀청년부의 신앙체험을 담은 영상을 상영했다.
그리고 미어스 캐나다SGI 남자부장이 인사했다.
() | 화광신문 : 18/12/14 1285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