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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사大 ‘이케다 다이사쿠 평화연구소’ 설립
관리자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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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사】 브라질 발렌사대학교가 학교 내에 ‘이케다 다이사쿠 평화연구소’를 설립했다.
지난 10월 26일에 개최한 개소식에는 페레이라 발렌사대학교 총장과 아우메이다 교무부장 등 대학관계자를 비롯해 고사카 중남미SGI 지도회의 의장과 시라토리 브라질SGI 이사장 등 브라질SGI 대표가 참석했다.

브라질 발렌사대학교가 지난 10월 26일, 브라질 발렌사시에 있는 발렌사대학교에서 ‘이케다 다이사쿠 평화연구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케다 다이사쿠 평화연구소는 1998년 이케다 선생님을 처음 만난 뒤 이케다 선생님의 사상에 공감한 페레이라 총장을 중심으로 추진해, 이케다 선생님의 교육과 인권옹호 등의 철학과 평화운동을 연구하고 브라질과 일본의 교류 촉진을 목표로 세웠다.
개소식에서 페레이라 총장은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는 인류평화라는 위대한 목적을 위해 공헌하고자 태어난 보기 드문 인물이다. 학생들과 지역에 반드시 박사의 평화사상을 넓히겠다”고 인사했다.
그리고 지난 4월 소카대학교와 발렌사대학교의 학생, 교직원 간 공동연구 등의 협정서를 정식으로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아우메이다 교무부장은 “이케다 박사의 교육사상은 우리 대학이 목표로 하는 이념과 합치한다. 이케다 박사의 모든 저서를 연구하고 학습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는 속에 평화와 인도주의를 위해 공헌하는 인재가 더욱 배출되리라 확신한다” 하고 말했다.
지난 10월 26일에 개최한 개소식에는 페레이라 발렌사대학교 총장과 아우메이다 교무부장 등 대학관계자를 비롯해 고사카 중남미SGI 지도회의 의장과 시라토리 브라질SGI 이사장 등 브라질SGI 대표가 참석했다.

브라질 발렌사대학교가 지난 10월 26일, 브라질 발렌사시에 있는 발렌사대학교에서 ‘이케다 다이사쿠 평화연구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케다 다이사쿠 평화연구소는 1998년 이케다 선생님을 처음 만난 뒤 이케다 선생님의 사상에 공감한 페레이라 총장을 중심으로 추진해, 이케다 선생님의 교육과 인권옹호 등의 철학과 평화운동을 연구하고 브라질과 일본의 교류 촉진을 목표로 세웠다.
개소식에서 페레이라 총장은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는 인류평화라는 위대한 목적을 위해 공헌하고자 태어난 보기 드문 인물이다. 학생들과 지역에 반드시 박사의 평화사상을 넓히겠다”고 인사했다.
그리고 지난 4월 소카대학교와 발렌사대학교의 학생, 교직원 간 공동연구 등의 협정서를 정식으로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아우메이다 교무부장은 “이케다 박사의 교육사상은 우리 대학이 목표로 하는 이념과 합치한다. 이케다 박사의 모든 저서를 연구하고 학습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는 속에 평화와 인도주의를 위해 공헌하는 인재가 더욱 배출되리라 확신한다” 하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18/12/07 128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