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아프리카SGI 제3회 통일교학실력시험
관리자
2018-12-10
4,905
【아크라】 아프리카SGI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아프리카 30개국에서 제3회 통일교학실력시험을 열었다.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남녀노소 불문하고 기쁨에 넘쳐 인간주의 불법을 배우는 아프리카 벗을 칭찬했다. 그리고 “인류의 평화와 안온을 구축하는 세계 광선유포를 위해 서원에 사는 존귀한 인생을 꿋꿋이 나아가자” 하고 말했다.
통일교학실력시험은 2016년부터 해마다 개최해 아프리카 각국에서 교재를 만들어 학습회를 여는 등 연찬에 힘을 쏟았다. 이번 시험은 <묘이치니부인어소식>, <우에노전답서(용문어서)>, ‘니치렌 대성인 생애’ 등에서 출제했다.
라이베리아와 말리 등 8개국은 처음으로 교학시험을 실시했다. 그중 니제르에서는 응시자가 3개월 전부터 시험 당일까지 자신의 벽을 부수는 창제에 도전했다. 또 매주 일요일에 있는 학습회에 참석해 거듭 연찬에 도전하면서 시험에 응시했다. 또 3년째 교학시험을 개최하는 토고에서는 한해 동안 지역별로 교학운동을 펼쳐 한사람 한사람을 격려한 결과, 제1회 시험보다 네 배나 많은 인원이 응시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남녀노소 불문하고 기쁨에 넘쳐 인간주의 불법을 배우는 아프리카 벗을 칭찬했다. 그리고 “인류의 평화와 안온을 구축하는 세계 광선유포를 위해 서원에 사는 존귀한 인생을 꿋꿋이 나아가자” 하고 말했다.
통일교학실력시험은 2016년부터 해마다 개최해 아프리카 각국에서 교재를 만들어 학습회를 여는 등 연찬에 힘을 쏟았다. 이번 시험은 <묘이치니부인어소식>, <우에노전답서(용문어서)>, ‘니치렌 대성인 생애’ 등에서 출제했다.
라이베리아와 말리 등 8개국은 처음으로 교학시험을 실시했다. 그중 니제르에서는 응시자가 3개월 전부터 시험 당일까지 자신의 벽을 부수는 창제에 도전했다. 또 매주 일요일에 있는 학습회에 참석해 거듭 연찬에 도전하면서 시험에 응시했다. 또 3년째 교학시험을 개최하는 토고에서는 한해 동안 지역별로 교학운동을 펼쳐 한사람 한사람을 격려한 결과, 제1회 시험보다 네 배나 많은 인원이 응시했다.
() | 화광신문 : 18/12/07 1284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