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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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 세계광포 신시대 제61회 각부대표자회의
관리자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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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처럼 명랑하게 새로운 승리를 향해
【도쿄】 창가학회가 세계광포 신시대 제61회 각부대표자회의를 지난달 28일,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을 중심으로 도쿄 신주쿠구에 있는 상승회관(본부제2별관)에서 개최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에서 창립의 달을 일본과 전 세계의 보우(寶友)가 한마음으로 상쾌하게 장식한 일을 축하했다. 여러 행사의 무사고, 대성공을 위해 힘쓴 행사요원과 동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어떤 여러 어려움도 우리 창가의 진열은 태양처럼 밝고 명랑하게, 사자처럼 용감하고 두려움 없이 승리를 쌓아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광선유포의 화합을 파괴하고 전진을 방해하려는 사종문(邪宗門)의 일당들은 ‘창자가 썩고’ ‘머리가 일곱으로 깨지는’ 현증이 엄연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선생님은 분단의 어둠에 감싸여 선악을 분별하기 어려운 현대에 모든 차이를 뛰어넘어 생명을 통합하는 ‘자비의 양광(陽光)’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용기 넘치는 사자후’를 더욱 갈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용기 늠름하게 명랑하게 새로운 ‘인간혁명’ 즉 ‘입정안국’의 승리, ‘민중불법’ 즉 ‘세계종교’의 승리를 향해 출발하자고 강조했다.
하라다 회장은 이케다 선생님이 전망하신 23세기까지의 원대한 세계광포 구상, ‘이 세상에 불행이 있는 한 사제서원의 광포 여정은 이어진다”는 지침을 언급하면서 ‘자신의 인간혁명’으로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고 스승의 구상을 실현하는 투쟁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에서 창립의 달을 일본과 전 세계의 보우(寶友)가 한마음으로 상쾌하게 장식한 일을 축하했다. 여러 행사의 무사고, 대성공을 위해 힘쓴 행사요원과 동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어떤 여러 어려움도 우리 창가의 진열은 태양처럼 밝고 명랑하게, 사자처럼 용감하고 두려움 없이 승리를 쌓아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광선유포의 화합을 파괴하고 전진을 방해하려는 사종문(邪宗門)의 일당들은 ‘창자가 썩고’ ‘머리가 일곱으로 깨지는’ 현증이 엄연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선생님은 분단의 어둠에 감싸여 선악을 분별하기 어려운 현대에 모든 차이를 뛰어넘어 생명을 통합하는 ‘자비의 양광(陽光)’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용기 넘치는 사자후’를 더욱 갈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용기 늠름하게 명랑하게 새로운 ‘인간혁명’ 즉 ‘입정안국’의 승리, ‘민중불법’ 즉 ‘세계종교’의 승리를 향해 출발하자고 강조했다.
하라다 회장은 이케다 선생님이 전망하신 23세기까지의 원대한 세계광포 구상, ‘이 세상에 불행이 있는 한 사제서원의 광포 여정은 이어진다”는 지침을 언급하면서 ‘자신의 인간혁명’으로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고 스승의 구상을 실현하는 투쟁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18/12/07 128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