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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쿠엥카델플라타大,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교수’
관리자
2018-11-26
4,734
평화·문화·교육의 가치 높인 공적 상찬
【코리엔테스】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주에 있는 쿠엥카델플라타대학교가 지난달 31일, 아르헨티나평화강당에서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했다.

쿠엥카델플라타대학교가 지난달 31일, 아르헨티나평화강당에서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했다. 구티에레스 부총장이 이케다 선생님의 대리인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에게 증서를 건넸다.
쿠엥카델플라타대학교는 코리엔테스주와 미시오네스주 그리고 포르모사주 등에 9개 캠퍼스가 있는 명문 대학이다. 앙헬 엔리케스 로드리게스 총장 슬하에서 지역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인간교육의 대성(大城)’으로 빛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이케다 선생님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수여식에서 파트리시아 구티에레스 부총장은 선생님이 평화·인권·정의를 위해 투쟁해 창립한 민음을 통해 문화교류를 넓힌 공적을 상찬하고 이러한 행동을 도와 평화·문화·교육의 가치를 높인 공적을 기려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한다고 말했다.
이케다 히로마사 SGI 副회장은 가네코 여사에게 수여한 영예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인권투사이자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에스키벨 박사와 이케다 선생님이 지난 6월에 발표한 공동성명을 언급하고 앞으로도 젊은 세계 시민을 육성하는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수여식에서는 카리나 카 뮤지컬배우가 노래를 선보이고 아르헨티나SGI 청년부로 구성된 ‘이케다뱅가드오케스트라’가 연주했다.
구티에레스 副총장이 이케다 히로마사 SGI 副회장에게 증서를 건네자 우레와 같은 박수가 울려 퍼졌다.

쿠엥카델플라타대학교가 지난달 31일, 아르헨티나평화강당에서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했다. 구티에레스 부총장이 이케다 선생님의 대리인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에게 증서를 건넸다.
쿠엥카델플라타대학교는 코리엔테스주와 미시오네스주 그리고 포르모사주 등에 9개 캠퍼스가 있는 명문 대학이다. 앙헬 엔리케스 로드리게스 총장 슬하에서 지역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인간교육의 대성(大城)’으로 빛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이케다 선생님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수여식에서 파트리시아 구티에레스 부총장은 선생님이 평화·인권·정의를 위해 투쟁해 창립한 민음을 통해 문화교류를 넓힌 공적을 상찬하고 이러한 행동을 도와 평화·문화·교육의 가치를 높인 공적을 기려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한다고 말했다.
이케다 히로마사 SGI 副회장은 가네코 여사에게 수여한 영예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인권투사이자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에스키벨 박사와 이케다 선생님이 지난 6월에 발표한 공동성명을 언급하고 앞으로도 젊은 세계 시민을 육성하는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수여식에서는 카리나 카 뮤지컬배우가 노래를 선보이고 아르헨티나SGI 청년부로 구성된 ‘이케다뱅가드오케스트라’가 연주했다.
구티에레스 副총장이 이케다 히로마사 SGI 副회장에게 증서를 건네자 우레와 같은 박수가 울려 퍼졌다.
() | 화광신문 : 18/11/23 128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