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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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 전국남자부간부회 개최
관리자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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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 창가학회가 지난달 21일, 일본 사이타마시에 있는 사이타마문화회관에서 ‘신시대 제13회 전국남자부간부회’를 열어, 각 방면 대표 3500명이 모였다.
이날 이케다 선생님이 메시지를 보내 축하했다.
1963년 6월 7일, 간토본부간부회에서 이케다 선생님은 ‘간토’라는 명칭에 기대를 담아 “자기 생활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마와 싸우기 위해, 불행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감투정신’의 의미이기 바란다” “‘홀로 선다’고 결심하는 감투정신이기 바란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1994년 1월 7일, ‘간토총회’에서 선생님은 ‘홀로 서는 감투정신’의 의의를 언급했다.
한 사람이 성불하면 주변 사람도 성불의 궤도로 이끌 수 있다. 그것이 묘법(妙法)의 힘이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인간혁명이 이윽고 세계를 변혁한다”고 말했다.
이번 남자부간부회의 주제는 ‘홀로 서는 감투정신돌파하자! 자, 여기서부터다!’였다.
제1부에서는 확대를 위해 달린 벗이 광포의 미래를 여는 결의를 음악과 댄스로 표현했다. 북연주에 이어 간토 5개 현의 대학부가 ‘인간혁명의 노래’ 등을 힘차게 합창하고 출연자 전원이 ‘루키’를 합창했다. 제2부에서는 다케오카 창가학회 청년부장이 인사하고 오타 간토방면남자부장이 간토에서 새로운 승리의 역사를 새겼다고 강조했다. 시가 남자부장은 전국남자부가 지금까지 ‘3만명 절복’을 달성했다고 보고하고 홀로 서는 정신으로 더욱 전진하자고 말했다.
하세가와 창가학회 이사장은 학회를 엄호하는 신심을 관철해 창가 사제의 정신을 계승할 한사람 한사람에게 기대를 보냈다.
이날 이케다 선생님이 메시지를 보내 축하했다.
1963년 6월 7일, 간토본부간부회에서 이케다 선생님은 ‘간토’라는 명칭에 기대를 담아 “자기 생활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마와 싸우기 위해, 불행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감투정신’의 의미이기 바란다” “‘홀로 선다’고 결심하는 감투정신이기 바란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1994년 1월 7일, ‘간토총회’에서 선생님은 ‘홀로 서는 감투정신’의 의의를 언급했다.
한 사람이 성불하면 주변 사람도 성불의 궤도로 이끌 수 있다. 그것이 묘법(妙法)의 힘이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인간혁명이 이윽고 세계를 변혁한다”고 말했다.
이번 남자부간부회의 주제는 ‘홀로 서는 감투정신돌파하자! 자, 여기서부터다!’였다.
제1부에서는 확대를 위해 달린 벗이 광포의 미래를 여는 결의를 음악과 댄스로 표현했다. 북연주에 이어 간토 5개 현의 대학부가 ‘인간혁명의 노래’ 등을 힘차게 합창하고 출연자 전원이 ‘루키’를 합창했다. 제2부에서는 다케오카 창가학회 청년부장이 인사하고 오타 간토방면남자부장이 간토에서 새로운 승리의 역사를 새겼다고 강조했다. 시가 남자부장은 전국남자부가 지금까지 ‘3만명 절복’을 달성했다고 보고하고 홀로 서는 정신으로 더욱 전진하자고 말했다.
하세가와 창가학회 이사장은 학회를 엄호하는 신심을 관철해 창가 사제의 정신을 계승할 한사람 한사람에게 기대를 보냈다.
() | 화광신문 : 18/11/16 128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