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립라구나공과대학교 이케다 SGI 회장 ‘명예인문학박사’

키르기스스탄 …국립大, SGI 회장 ‘명예교수’ 결정
타이왕국 문화부, SGI 회장 ‘특별현창장’
타이왕국 논타부리縣, SGI 회장 ‘특별현창패’
타이완 교육계, SGI 회장 ‘감사장’
인도, SGI 회장 ‘특별현창’
타이완 잉거鎭, SGI 회장 ‘명예진민증’
日 고치縣 고치市, SGI 회장 ‘감사장’

【종합】필리핀의 명문 국립라구나공과대학교가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제1호 ‘명예인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는 SGI 회장의 교육에 따른 인재육성과 항구적인 평화 구축을 위한 탁월한 진력을 상찬한 것이다.
수여식은 지난 1월26일, 同대학의 리칼도 와간 총장, 동국 고등교육위원회 최고책임자인 사타니노 오캄포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소카(創價)대학교에서 거행했다. 또 同대학은 SGI 회장에게 특별현창패 ‘세계평화의 창도자’를 수여했다.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공화국 ‘이시크쿨국립대학교’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일본과 키르기스스탄의 교육・문화 교류에 대한 다대한 공헌을 기린 것이다.


타이왕국 문화부가 지난 1월 23일 이케다 SGI 회장의 ‘청년에 대한 문화 교육의 업적’을 기려 ‘특별현창장’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수도 방콕 시내에서 개최해 위라 로폿차나랏 문화부 사무차관을 비롯해 SGI 파견단 오바 SGI 이사장, 솜삭 타이SGI 의장 등이 참석했다.
‘특별현창장’은 위라 사무차관이 SGI 회장 대리인 오바 SGI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문화부는 지금까지 SGI 회장에게 ‘문화공로현창’에 이어, 가네코 여사에게 ‘영예상’(2006년), 타이SGI에 ‘현창패’(지난해) 등을 수여하고 두터운 신뢰와 공감을 보냈다.


타이왕국 논타부리현이 이케다 SGI 회장에게 ‘특별현창패’를 수여했다.
수여식은 지난 1월 25일, 수도 방콕에 인접한 同현청사에서 거행돼 추비트 리티프라사토 지사를 비롯해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SGI 회장의 대리 오바 SGI 이사장에게 현창패를 전달했다.


타이완 타이베이현 원성초등학교(교장 차이슈옌)를 비롯해 同현의 신부초등학교(교장 장완룽), 차오샤오초등학교(교장 천톈창), 궈광초등학교(교장 천뤼즈)에서 각각 이케다 SGI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원성초등학교는 지난 1월 2일, SGI 회장의 탄생일인 1월 2일을 맞이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 신부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월 3일,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서 장 교장은 SGI가 주최한 ‘세계아동평화문화전’을 관람한 소감을 “이케다 선생님의 인간주의와 평화 이념은 위대합니다. 교육자는 창가의 교육 이념을 배워야 합니다.” 하고 말했다.
한편 같은날, 궈광초등학교에서 열린 수여식에서는 천뤼즈 교장이 SGI 회장의 저서를 읽고 “이케다 선생님의 저서는 내용이 풍부하고 다원적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계발하는데 있어 큰 영향을 줍니다.” 하고 찬탄했다.


이어 챠오샤오초등학교는 지난 1월 8일, 수여식을 거행해 천톈청 교장이 “이케다 선생님의 뛰어난 리더십 덕분에 SGI 여러분은 향상심과 단결력을 발휘하여 인류 평화를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가오슝의학대학교(총장 위싱쓰)에서도 SGI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인도 북서부에 위치한 라자스탄주의 ‘국제평화비폭력센터’와 유력신문사 ‘라자스탄 파트리카’에서 이케다 SGI 회장의 산수를 축하해 ‘특별현창’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지난 1월 20, 23일, 각각 인도의 수도 뉴델리 근교에 있는 창가보리수원과 同주의 주도 자이푸르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자이푸르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코타리 사장은 SGI 회장의 대리 오바 SGI 이사장과 오우치 인도SGI 부의장에게 ‘현창패’를 전달했다.


타이완 타이베이현 잉거진에서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진민증’을 수여했다.

일본 고치현 고치시가 민주음악협회(이하 민음) 창립자 이케다 SGI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지난 1월 25일, 도쿄 시나노마치에 있는 민음문화센터에서 열려, 同시의 오카자키 세이야 시장이 SGI 회장의 대리 고하야시 민음 대표이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 | 화광신문 : 08/02/22 76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