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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리살협회, 이케다 선생님에게 ‘정의·평화·인도주의 실현을 위한 리살협회 국제상’
관리자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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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세계평화의 건설자’로서 펼친 공적 상찬
필리핀 파사이市, 이케다 선생님에게 감사장·‘시의 열쇠’ 수여
【마닐라】 필리핀 리살협회가 지난달 20일, 필리핀 파사이시에 있는 필리핀국제회의장에서 오랫동안 필리핀 ‘독립의 아버지’ 호세 리살의 이념을 넓히고 전 세계에 평화와 인도주의 활동을 펼친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공적을 기려 ‘정의·평화·인도주의 실현을 위한 리살협회 국제상’을 수여,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이 대리로 받았다.

필리핀 리살협회가 지난달 20일, 필리핀 파사이시에 있는 필리핀국제회의장에서 이케다 선생님에게 ‘정의·평화·인도주의 실현을 위한 리살협회 국제상’을 수여했다. 이바녜스 리살협회 회장(앞줄 왼쪽 여섯째)이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에게 ‘국제상’을 건넸다. 키안바오 리살협회 전 회장(앞줄 왼쪽 여덟째)과 에스게라 전 회장(앞줄 왼쪽 다섯째)을 비롯해 필리핀SGI 벗이 기념촬영을 했다.
수여식에는 리살협회의 키안바오 前회장과 에스게라 前회장 그리고 가사누키 SGI 여성부장과 알칸타라 필리핀SGI 이사장 등을 비롯한 필리핀SGI 벗 850명이 참석했다.
리살협회는 지금까지 이케다 선생님에게 호세 리살의 이름을 딴 ‘대십자훈장’ ‘국제평화상’ ‘국제청년평화상’ 등을 수여했다.
이바녜스 리살협회 회장은 이번 수여에 담긴 의의를 “이번에 수여하는 상은 단순히 지금까지의 훈장에 ‘추가’로 드리는 의미가 아니다. 인류를 위해 행동하신 이케다 박사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이 담겨 있다” “필리핀뿐 아니라 전 세계가 상찬하는 이케다 박사를 표창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 하고 말했다.
수여식에서는 이바녜스 리살협회 회장이 메시지를 발표해 이케다 선생님이 세계시민 정신과 청년의 리더십을 촉진하는 교육기관을 창립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육성에 온 힘을 쏟았다고 강조했다. 이 점은 유배지에서도 학교를 지어 청년을 육성한 리살의 신념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수여는 이케다 선생님이 펼친 탁월한 공적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 상찬하는 의미로 그 모범적인 행동을 계승해 전 세계에 연대를 만들어 괴로움과 대립을 없애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필리핀SGI 청년부가 민속춤을, ‘묘음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였다.
또한, 필리핀 마닐라 파사이시가 지난달 19일, 오랫동안 필리핀과 일본의 우호교류와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한 이케다 선생님의 공적을 기려 감사장과 ‘시의 열쇠’를 수여했다.
수여식에 안토니노 갈리스토 시장을 비롯해 하라다 회장과 가사누키 SGI 여성부장 그리고 알칸타라 필리핀SGI 이사장, 탄 부이사장이 참석했다.
파사이시는 최근 연안을 메운 땅을 중심으로 크게 발전해 필리핀에서 가장 큰 쇼핑몰과 회의장 등이 있어 필리핀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
인구 40만명이 넘는 파사이시의 발전을 지휘한 갈리스토 시장은 부시장 등을 거쳐 ‘파사이를 비즈니스의 중심 거점으로’ ‘파사이 사람들을 더한층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2010년 시장에 취임했다. 이후 파사이시는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수여식에 앞서 시장은 “‘시의 열쇠’는 파사이시 나아가 필리핀에 많은 공헌을 한 사람에게만 수여하는 ‘우정과 협조의 상징’이다” “인종과 종교를 넘어 모든 사람을 잇겠다는 신념으로 교육과 평화를 촉진한 이케다 박사야말로 이번 수여에 적합한 사람이다” 하고 말했다.
수여식에서 갈리스토 시장이 하라다 회장에게 ‘시의 열쇠’와 감사장을 건넸다.
하라다 회장이 이케다 선생님을 대신해 감사의 말을 전하자 갈리스토 시장은 ‘이케다 박사에게 시의 열쇠를 수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강조하고 평화를 향한 정열을 불태워 계속 행동하는 이케다 선생님을 시의 일원으로 맞아 기쁘다고 말했다.
발전하는 파사이시가 수여한 이번 현창은 필리핀 사회가 이케다 선생님의 철학과 행동에 보내는 흔들리지 않는 신뢰를 상징한다.
【마닐라】 필리핀 리살협회가 지난달 20일, 필리핀 파사이시에 있는 필리핀국제회의장에서 오랫동안 필리핀 ‘독립의 아버지’ 호세 리살의 이념을 넓히고 전 세계에 평화와 인도주의 활동을 펼친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공적을 기려 ‘정의·평화·인도주의 실현을 위한 리살협회 국제상’을 수여,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이 대리로 받았다.

필리핀 리살협회가 지난달 20일, 필리핀 파사이시에 있는 필리핀국제회의장에서 이케다 선생님에게 ‘정의·평화·인도주의 실현을 위한 리살협회 국제상’을 수여했다. 이바녜스 리살협회 회장(앞줄 왼쪽 여섯째)이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에게 ‘국제상’을 건넸다. 키안바오 리살협회 전 회장(앞줄 왼쪽 여덟째)과 에스게라 전 회장(앞줄 왼쪽 다섯째)을 비롯해 필리핀SGI 벗이 기념촬영을 했다.
수여식에는 리살협회의 키안바오 前회장과 에스게라 前회장 그리고 가사누키 SGI 여성부장과 알칸타라 필리핀SGI 이사장 등을 비롯한 필리핀SGI 벗 850명이 참석했다.
리살협회는 지금까지 이케다 선생님에게 호세 리살의 이름을 딴 ‘대십자훈장’ ‘국제평화상’ ‘국제청년평화상’ 등을 수여했다.
이바녜스 리살협회 회장은 이번 수여에 담긴 의의를 “이번에 수여하는 상은 단순히 지금까지의 훈장에 ‘추가’로 드리는 의미가 아니다. 인류를 위해 행동하신 이케다 박사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이 담겨 있다” “필리핀뿐 아니라 전 세계가 상찬하는 이케다 박사를 표창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 하고 말했다.
수여식에서는 이바녜스 리살협회 회장이 메시지를 발표해 이케다 선생님이 세계시민 정신과 청년의 리더십을 촉진하는 교육기관을 창립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육성에 온 힘을 쏟았다고 강조했다. 이 점은 유배지에서도 학교를 지어 청년을 육성한 리살의 신념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수여는 이케다 선생님이 펼친 탁월한 공적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 상찬하는 의미로 그 모범적인 행동을 계승해 전 세계에 연대를 만들어 괴로움과 대립을 없애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필리핀SGI 청년부가 민속춤을, ‘묘음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였다.
또한, 필리핀 마닐라 파사이시가 지난달 19일, 오랫동안 필리핀과 일본의 우호교류와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한 이케다 선생님의 공적을 기려 감사장과 ‘시의 열쇠’를 수여했다.
수여식에 안토니노 갈리스토 시장을 비롯해 하라다 회장과 가사누키 SGI 여성부장 그리고 알칸타라 필리핀SGI 이사장, 탄 부이사장이 참석했다.
파사이시는 최근 연안을 메운 땅을 중심으로 크게 발전해 필리핀에서 가장 큰 쇼핑몰과 회의장 등이 있어 필리핀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
인구 40만명이 넘는 파사이시의 발전을 지휘한 갈리스토 시장은 부시장 등을 거쳐 ‘파사이를 비즈니스의 중심 거점으로’ ‘파사이 사람들을 더한층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2010년 시장에 취임했다. 이후 파사이시는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수여식에 앞서 시장은 “‘시의 열쇠’는 파사이시 나아가 필리핀에 많은 공헌을 한 사람에게만 수여하는 ‘우정과 협조의 상징’이다” “인종과 종교를 넘어 모든 사람을 잇겠다는 신념으로 교육과 평화를 촉진한 이케다 박사야말로 이번 수여에 적합한 사람이다” 하고 말했다.
수여식에서 갈리스토 시장이 하라다 회장에게 ‘시의 열쇠’와 감사장을 건넸다.
하라다 회장이 이케다 선생님을 대신해 감사의 말을 전하자 갈리스토 시장은 ‘이케다 박사에게 시의 열쇠를 수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강조하고 평화를 향한 정열을 불태워 계속 행동하는 이케다 선생님을 시의 일원으로 맞아 기쁘다고 말했다.
발전하는 파사이시가 수여한 이번 현창은 필리핀 사회가 이케다 선생님의 철학과 행동에 보내는 흔들리지 않는 신뢰를 상징한다.
() | 화광신문 : 18/11/09 128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