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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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광포 신시대 제38회 본부간부회·주고쿠총회
관리자
2018-10-22
5,848
한사람 한사람의 행복이 바로 창가의 승리! 사제의 승리!
【히로시마】 창가학회가 지난 7일, 히로시마시 히로시마이케다평화기념회관에서 ‘세계광포 신시대 제38회 본부간부회’를 ‘주고쿠총회’의 의의를 담아 성대하게개최했다. 간부회에는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과 하세가와 이사장, 나가이시 부인부장을 비롯해 각부 대표와 연수차 일본을 방문한 6개국·지역의 SGI 벗이 참석했다. 그리고 히로시마, 오카야마 등 주고쿠방면 5개현에 있는 회관 21곳을 중계로 연결해 1만3000여명이 함께했다.

창가학회가 지난 7일, 히로시마시에 있는 히로시마이케다평화기념회관에서 ‘세계광포 신시대 제38회 본부간부회·주고쿠총회’를 열었다. 눈앞으로 다가온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 완공 5주년의 11월을 향해, 그리고 학회 창립 90주년인 2020년 11·18 ‘창가학회 창립 기념일’을 향해 용맹정진을 서원했다.
이 자리에서 2019년의 테마 ‘창립 90주년을 향한 창가승리의 해’를 발표했다.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3개월 전 서일본호우로 입은 막대한 재해를 복구하면서 불요불굴의 기원과 행동으로 대확대의 승리를 장식한, 무지개 뜬 주고쿠총회 및 본부간부회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그리고 ‘‘인간혁명’ 즉 ‘세계평화’를 향해 새롭게 출범한다는 마음’으로 일체를 지켜본다고 말씀하셨다.
이어서 “내가 주고쿠 동지에게 일관되게 강조한 말이 있다. 바로 ‘사자(師子)와 같은 주고쿠가 되어라’는 말이다” “인간혁명은 ‘사자왕(師子王)의 마음’을 꺼내어 꿋꿋이 투쟁하는 데 있다” 그리고 “신의가 두터운 위대한 주고쿠 동지는 나와 한 약속 그대로 그야말로 ‘용기 있는 사자답게’ 인재성을 구축했다” 하고 말씀하셨다.
히로시마의 히라가이 구니코 지부부인부장이 20여년 동안, 남편의 직장일로 홍콩에서 살다 귀국해 고향 구레시에서 지역 광포를 위해 분투한 모습을 발표했다.
그리고 시노하라 주고쿠방면장을 비롯해 이케가미 부인부장과 가이 남자부장 그리고 이마지마 여자부장이 주고쿠총회를 목표로 방면에서 ‘반 2명’에 육박하는 홍교와 전례 없던 세이쿄신문 확대를 달성한 기쁨을 말하면서 방면의 새로운 슬로건 ‘울려 퍼져라 환희의 인재성! 인간혁명의 빛을 위대한 주고쿠에서!’를 발표했다.
그리고 아카스 男미래부장과 센자키 女미래부장이 미래부가 ‘정의의 주자’의 명판이 있는 오카야마문화회관에서 ‘미래부가 정의로운 길을 꿋꿋이 달리겠다’고 결의를 말하고, 각 현의 회합 장소에 모인 미래부합창단이 모든 참석자와 함께 ‘정의의 주자’를 합창했다.
이어서 위트코스키 미국SGI 청년부장이 지난달, 미국 9개 도시에서 ‘정의의 사자’를 슬로건으로 내건 청년대회를 개최해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5만명의 대연대를 이뤄 대성공으로 장식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오구시 창가학회 신임 여자부장이 ‘희망이 빛나는 화양자매의 연대로 사제승리의 문을 열겠다’고 결의했다.
하라다 회장은 먼저 중일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 이케다 선생님 중일국교정상화제언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9월 중국을 방문한 창가학회 중국방문단이 모든 일정을 대성공으로 마쳤다고 보고했다. 그리고 내년은 창립 90주년을 향한 ‘승리의 요인’을 구축하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하고, ‘창가승리의 해’는 ‘사제승리의 해’라고 정해 한사람 한사람이 크게 경애를 열어가기를 바랐다.
또 ‘여실지견(如實知見)’이라는 말을 언급하면서 마음이 통하는 일대일의 대화 속에 바로 ‘승리’의 열쇠가 있다고 강조하고, ‘11·18’을 기점으로 내년을 향해 ‘지용(地涌)의 찬가’를 울려 퍼트리는 인간혁명의 대행진을 시작하자고 외쳤다.

창가학회가 지난 7일, 히로시마시에 있는 히로시마이케다평화기념회관에서 ‘세계광포 신시대 제38회 본부간부회·주고쿠총회’를 열었다. 눈앞으로 다가온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 완공 5주년의 11월을 향해, 그리고 학회 창립 90주년인 2020년 11·18 ‘창가학회 창립 기념일’을 향해 용맹정진을 서원했다.
이 자리에서 2019년의 테마 ‘창립 90주년을 향한 창가승리의 해’를 발표했다.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3개월 전 서일본호우로 입은 막대한 재해를 복구하면서 불요불굴의 기원과 행동으로 대확대의 승리를 장식한, 무지개 뜬 주고쿠총회 및 본부간부회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그리고 ‘‘인간혁명’ 즉 ‘세계평화’를 향해 새롭게 출범한다는 마음’으로 일체를 지켜본다고 말씀하셨다.
이어서 “내가 주고쿠 동지에게 일관되게 강조한 말이 있다. 바로 ‘사자(師子)와 같은 주고쿠가 되어라’는 말이다” “인간혁명은 ‘사자왕(師子王)의 마음’을 꺼내어 꿋꿋이 투쟁하는 데 있다” 그리고 “신의가 두터운 위대한 주고쿠 동지는 나와 한 약속 그대로 그야말로 ‘용기 있는 사자답게’ 인재성을 구축했다” 하고 말씀하셨다.
히로시마의 히라가이 구니코 지부부인부장이 20여년 동안, 남편의 직장일로 홍콩에서 살다 귀국해 고향 구레시에서 지역 광포를 위해 분투한 모습을 발표했다.
그리고 시노하라 주고쿠방면장을 비롯해 이케가미 부인부장과 가이 남자부장 그리고 이마지마 여자부장이 주고쿠총회를 목표로 방면에서 ‘반 2명’에 육박하는 홍교와 전례 없던 세이쿄신문 확대를 달성한 기쁨을 말하면서 방면의 새로운 슬로건 ‘울려 퍼져라 환희의 인재성! 인간혁명의 빛을 위대한 주고쿠에서!’를 발표했다.
그리고 아카스 男미래부장과 센자키 女미래부장이 미래부가 ‘정의의 주자’의 명판이 있는 오카야마문화회관에서 ‘미래부가 정의로운 길을 꿋꿋이 달리겠다’고 결의를 말하고, 각 현의 회합 장소에 모인 미래부합창단이 모든 참석자와 함께 ‘정의의 주자’를 합창했다.
이어서 위트코스키 미국SGI 청년부장이 지난달, 미국 9개 도시에서 ‘정의의 사자’를 슬로건으로 내건 청년대회를 개최해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5만명의 대연대를 이뤄 대성공으로 장식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오구시 창가학회 신임 여자부장이 ‘희망이 빛나는 화양자매의 연대로 사제승리의 문을 열겠다’고 결의했다.
하라다 회장은 먼저 중일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 이케다 선생님 중일국교정상화제언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9월 중국을 방문한 창가학회 중국방문단이 모든 일정을 대성공으로 마쳤다고 보고했다. 그리고 내년은 창립 90주년을 향한 ‘승리의 요인’을 구축하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하고, ‘창가승리의 해’는 ‘사제승리의 해’라고 정해 한사람 한사람이 크게 경애를 열어가기를 바랐다.
또 ‘여실지견(如實知見)’이라는 말을 언급하면서 마음이 통하는 일대일의 대화 속에 바로 ‘승리’의 열쇠가 있다고 강조하고, ‘11·18’을 기점으로 내년을 향해 ‘지용(地涌)의 찬가’를 울려 퍼트리는 인간혁명의 대행진을 시작하자고 외쳤다.
() | 화광신문 : 18/10/19 127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