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고】 돗토리현 서점상업조합이 지난달 21일, 요나고시에 있는 요나고문화회관에서 오랫동안 문자와 활자문화 진흥을 위해 공헌한 많은 공적을 기려 이케다 선생님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고이즈미 아쓰오 서점상업조합 이사장이 감사장을 수여한 뒤 시노하라 창가학회 주고쿠방면장이 이케다 선생님의 답사를 대독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답사에서 돗토리현 서점상업조합과 함께 ‘희망의 빛’이자 ‘성장의 에너지’인 양질의 문자와 활자문화를 강화해 더욱 넓히겠다고 말했다.



【삿포로】 홋카이도토한회가 지난달 26일, 홋카이도에 있는 삿포로중앙문화회관에서 활자문화 진흥에 공헌한 공적을 기려 이케다 선생님에게 감사장을 증정했다.

다나카 홋카이도토한회 회장이 감사장을 건네고 나카무라 홋카이도토한회 동부지사장이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도록 좋은 활자를 끊임없이 발신하는 ‘정신의 원천’이 바로 이케다 선생님”이라고 축사를 말했다.

노무라 창가학회 홋카이도총합장이 이케다 선생님의 답사를 대독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답사에서 ‘연대의 보배로운 성’인 홋카이도토한회와 협력해 인류를 비추는 활자문화라는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빛을 더욱 넓히고 싶다고 말했다.



【오카야마】 주식회사 토한과 거래하는 서점으로 구성된 ‘주고쿠·시고쿠합동토한회’가 지난달 27일, 오카야마시에 있는 오카야마문화회관에서 오랫동안 문자와 활자문화 진흥을 위해 공헌한 많은 공적을 기려 이케다 선생님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가키키 스미모토 오카야마토한회 회장이 감사장을 수여하고 시노하라 창가학회 주고쿠방면장이 이케다 선생님의 답사를 대독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답사에서 7월 서일본 호우로 발생한 피해에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자연재해에도 지지 않고 지역과 사회 그리고 미래에 ‘문자의 힘’ ‘활자의 힘’을 혁혁히 넓힌 주고쿠·시고쿠합동토한회에 최대의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미래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를 위해 ‘지역문화의 보배로운 성(城)’ ‘평화문화의 태양’으로 빛나는 주고쿠·시고쿠합동토한회와 손을 맞잡고 활자문화의 ‘연대의 다리’ ‘희망의 해안길’을 이어서 열어가겠다고 말했다.